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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팅골프, 스윙에 최적화된 골프웨어 ‘스윙 핏 맨투맨’ 출시
2021 가을/겨울 컬렉션에는 골프에 최적화된 핏팅의 맨투맨 라인업 선보여
기사입력: 2021/11/04 [09:19]  최종편집: ⓒ 보도뉴스
최자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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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팅골프의 ‘스윙 핏 맨투맨’ 제품.   © 최자웅

 

하이엔드 네오 프레피 골프웨어 유팅골프가 2021 F/W를 선보이는 동시에 골프에 최적화된 핏팅 기술을 더한 ‘스윙 핏 맨투맨’을 출시했다. 

 

유팅(University of teeing)골프의 이번 2021년 가을/겨울 컬랙션은 ‘프리패러토리 스쿨룩을 기반으로 한 골프웨어’ 라는 슬로건으로 9월 첫 선을 보였으며, 시장에서 매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다. 

 

더불어 이번 21 가을/겨울 컬렉션에는 골프에 최적화된 핏팅의 맨투맨 라인업도 선보였는데, 스윙시 밑단이 올라가는 현상이 최소화되고, 허리라인이 들어가 미적인 요소가 더해졌으며, 핏한 패턴이지만 굉장히 편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유팅골프의 맨투맨을 구입한 A씨는 "기존의 맨투맨 제품들은 스윙할 때 불편한건 물론 벙벙한 핏팅 때문에 필드에서 착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유팅 맨투맨은 스윙할 때 정말 편하고 예쁜 핏 때문에 필드에 자주 입고 나가게 된다" 고 밝혔다. 

 

유팅골프의 스윙 핏 맨투맨은 ㈜디오네스와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디오네스는 지난 20년 3월부터 인공지능 스타일링 플랫폼 '펄스'를 운영중인 회사이다. 

 

디오네스의 이은미 대표는 " 오랜 패션산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골프에 최적화된 핏팅 패턴을 유팅골프와 함께 개발하게 되었다”며 “필드에서도 입을 수 있는 편한 맨투맨을 만들고 싶었고, 특히 스윙을 할 때 최적화된 패턴을 개발하고 싶었다”고 밝히며 “이런 니즈로 유팅골프와 오랜 기간의 연구 끝에 완성했다"고 전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KB 자영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골프를 치는 인구는 2019년 대비해 약 46만 명 증가한 515만 명으로 추산된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급감했고, 실내 활동이나 모임 자제 등이 골프 시장의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또한 골프인구 전체의 65%가 MZ세대로, 젊은 층의 골프 시장 유입이 크게 증가했다. 기성세대가 주로 비즈니스 관련 또는 친목 도모를 위해 골프를 즐겼던 것과 달리 MZ세대는 운동 목적뿐 아니라 골프웨어와 아이템을 통해서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는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

 

이에 화답하듯 유팅골프는 시장에서 남다른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유팅골프의 21 F/W 컬렉션은 공식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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