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장학회는 칠칠도료공사(대표 윤철수)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윤 대표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단양장학회에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