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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1동 새마을남녀협의회, 폐농약병 분리수거 및 아이스팩 재활용
기사입력: 2022/04/26 [10:15]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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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1동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전재국, 부녀회장 손미섭)가 지난 23일 환경 살리기 운동으로 폐농약병 분리수거 및 아이스팩 재활용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폐농약병 분리수거 활동은 회원들로부터 지게차 및 운송 트럭을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분리 수거된 2톤의 폐농약병은 홍성에 있는 한국환경공단에 처리를 의뢰했다.

 

아울러 이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1300여 개의 아이스팩을 세척 재활용하며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재국 회장과 손미섭 부녀회장은 “동참해준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을 실천해 아름답고 청결한 내 고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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