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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보안면, 모내기철 함께하는 소통행정 눈길
기사입력: 2022/05/17 [15:34]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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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보안면(면장 신철호)은 모내기철이 시작됨에 따라 지난 4일부터 영농현장 곳곳을 찾아다니며 농민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함께하는 소통행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 신철호 보안면장은 벼 육묘장과 모내기 현장 등을 돌아보며 농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영농상황을 점검하고농기계안전사고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농현장 농민들은 “늘 현장을 찾아 농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격려해 주니 고된 영농작업으로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가 한꺼번에 해소된다”며 “신철호 면장의 적극적인 관심에 고맙다”고 말했다.

 

신철호 보안면장은 “농업현장에서 땀 흘리는 농민들의 노고에 오히려 깊은감사를 드린다”며 “올해 성공적인 풍년농사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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