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면(면장 성익경)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19일 생활주변의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지도위원 10여 명과 음식점, 편의점, 노래방 등을 대상으로 미성년자 술·담배 판매 금지를 홍보하고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노출되지 않도록 지도 점검했다.
성익경 면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