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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료고와 굿네이버스가 함께하는 ‘올바른 폐의약품 수거방법 캠페인’
기사입력: 2022/11/18 [15:52]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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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의료고등학교(의료기기·바이오 마이스터고, 교장 송상훈)는 18일(금), 원주 일대에서 바이오더나&RCY 동아리 학생과 지도교사 등 20명이 굿네이버스 강원지역본부에서 한국광해광업공단 청소년 인재양성 사회공헌사업 굿잡(Good Job)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올바른 폐의약품 수거 방법에 대한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

 

원주의료고 바이오의약과는 바이오제약, 바이오의약품 관련 전공역량을 활용해 홍보 팜플렛 제작, 폐의약품 수거 관련 설문 조사지를 작성해 행사를 진행했다.

 

폐의약품은 약국 등을 통해 반환해야 하지만 이를 실천하는 사람은 일부에 불과하고, 쓰레기통이나 하수구를 통해 배출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실정이다. 폐의약품은 여러 가지 화학물질로 구성되어 있어 토지에 흡수되거나 지하수, 하천으로 흘러 들어간 약물은 환경오염과 생태계 교란을 일으킬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사람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폐의약품의 올바른 처리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의식 전환 및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 이에 바이오의약과 학생들로 구성된 동아리 학생들은 환경오염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노인복지관과 아파트에 계신 어르신을 대상으로 올바른 폐의약품 수거 관련 교육 자료를 나눠드리고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캠페인을 진행했다.

 

바이오더나&RCY 동아리 학생들은 월 1회 복지관과 아파트에 계신 어르신을 찾아뵙고 발마사지와 네일아트, 칠교놀이를 통해 치매 예방을 위한 도움을 드리고 있다.

 

동아리 엄기훈 지도교사는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폐의약품 수거 방법에 대해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사용하고 남은 폐의약품을 올바르게 분리수거하고 약국에 있는 폐의약품 수집함에 안전하게 버릴 수 있도록 홍보를 하여 보람을 느꼈다. 학교에서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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