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씽크대에서 빨래를? 씽크볼랜드 씽크볼 서서 편하게 손빨래하는 빨래판씽크대
(주)씽크볼랜드의 빨래판씽크대 ‘빨래싱크볼’
기사입력: 2009/11/03 [10:28]  최종편집: ⓒ 보도뉴스
최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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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씽크볼랜드의 빨래판씽크대 ‘빨래싱크볼’     © 최정규
 

요즈음 판매되는 세탁기들은 불과 1년 전하고만 비교해도 그 외관과 기능에 있어서 눈이 부시게 발전하고 있다. 99℃의 온도로 빨래 삶는 기능이 있는가 하면 거품으로 때를 쏙 빼주는 기능까지 버튼 하나면 되니 참으로 편리해진 세상이다. 그러나 세탁기가 아무리 좋아져도 주부들은 여전히 손빨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속옷과 니트 종류, 또 민감한 고급 옷들은 세탁기에 함부로 돌렸다가는 옷감이 금방 상하고 모양이 흐트러지기 때문이다.


 

때문에 쭈그려 앉아 손빨래해야 하는 주부들의 허리와 무릎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남아나질 않는다. 이럴 때 설거지 하듯이 서서 편하게 손빨래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바탕으로 나온 것이 바로 (주)씽크볼랜드의 빨래판씽크대 ‘빨래싱크볼’이다. 싱크대처럼 생기고 빨래판이 붙어있는 ‘빨래싱크볼’은 베란다 세탁기 옆에 설치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애벌빨래, 운동화빨기, 걸레빨기 등 다용도로 사용될 수 있으며, 보조주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허리디스크 때문에 오랫동안 고생해왔다는 주부 이현정 씨(43세, 女)는 최근 씽크빨래볼을 설치하여 사용하면서 씽크빨래볼 예찬론자가 되었다. 무엇보다 쪼그리고 앉아 손빨래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허리 통증이 예전보다 훨씬 줄었고, 무릎관절도 훨씬 가벼워졌다는 것이 이 씨의 설명이다. 또한 겨울에 손빨래 할 때면 발이 모두 젖어 시렸는데, 씽크빨래볼을 사용한 이후로는 발이 물에 젖지 않아 더욱 편리하다고. 게다가 이번 추석 명절 때는 부엌이 정신없을 때 씽크빨래볼을 보조주방으로 활용하면서 그 빛을 더욱 발했다.


 

빨래싱크볼에는 a형과 b형이 있는데, b형은 a형에 비해 단조롭고 화려하진 않지만, 인셋 타입인 a형과 달리 국내에서 유일한 레이온타입의 빨래판볼이다. 레이온타입이란 씽크대 하부장 위에 빨래볼을 얹기만 하면 되도록 만들어진 타입으로 상판을 따로 만들 필요가 없어서 제작시공이 매우 간편하다. a형과 용도상에서는 차이가 없지만 친환경소재인 abs인조대리석으로 만들어져 충격과 스크래치에 강하고 절대로 깨지지 않아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사용 시에도 평상시에 빨래판을 따로 분리·보관할 수 있어 편리하고, 가격 역시 저렴해 인기가 많다.


 

전화주문 후 3~7일 내에 시공이 완료되며, 수도시설이 되어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설치가 가능하다. 세탁기 수도를 공동으로 같이 사용해도 되며, 독립된 수도를 사용해도 된다. 배수시설은 세탁기호스와 함께 y 자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거리에 관계없이 벽을 허무는 공사 없이 간단히 시공이 가능하고, 이사할 때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설치에 대해 큰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다.


 

요즘에는 서서 편하게 빨래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기숙사나 가족호텔 등에 씽크빨래볼을 설치하는 곳도 늘고 있다. 이제 아파트를 지을 때에도 씽크빨래볼이 필수옵션이 되는 날도 멀지 않아 보인다.


 

㈜씽크볼랜드 1688-7786

http://www.sb-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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