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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비아그라는 그만.... 대안을 찾아라!
기사입력: 2009/11/04 [09:47]  최종편집: ⓒ 보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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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비아그라 꼼짝마!
신의 선물로 불리는 비아그라는 1998년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판매 승인을 받은이래 지금까지 10년간 120여국에서 18억정이 팔렸고 약 3,500만 명의 남성들이 복용한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 역시 1999년 비아그라의 첫 상륙이래 지금까지 약 37배나 성장하였으며, 현재 5-6개 브랜드가 경쟁하면서 1,000억원대를 윗도는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덩달아 블랙마켓(불법 비아그라 유통시장)은 그 규모를 추산하기 어려울만큼 몇배 더 성장해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만큼 강력한 발기력에 대한 성인 남성들의 열망이 크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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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의학적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은 비아그라 같은 발기부전 치료제를 단순히 신비의 정력제쯤으로 잘못알고 있는 사례가 많다. 일례를 들면 시장 점유율 1위인 비아그라는 2004년부터 2006년까지 3년 간 부작용 보고 사례가 599건으로 국내 부작용 신고사례 1위 의약품이라는 오명을 얻고있다. 다른 발기부전 치료제와 불법유통 제품들까지 보고되지 않은 부작용을 모두 합한다면 후유증이 실로 엄청나다는 얘기다.

발기부전 치료제는 최초에 협심증(심혈관이 막히는 증상)을 연구하다 우연히 발견된 제품이라 적절히만 사용하면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선물이지만 남용할 경우 혈관계통에 무리를 주어 큰 부작용을 유발할수도 있다. 엄밀하게 말해서 발기부전 치료제는 일반인들이 원하는 정력 강화와는 거리가 멀며, 부작용을 감수하더라도 발기가 간절한 환자들을 위한 임시방편 해결책이다.
 
발기부전 치료제는 태생 자체가 혈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어떤 식으로든 부작용을 동반할수 밖에 없다. 치료제 복용시 발기와 동시에 안면홍조, 코막힘, 충혈, 두통, 매스꺼움 등이 나타나는 이유도 발기 유도를 담당하는 신체의 특정 효소가 성기쪽 뿐만 아니라 얼굴, 코주위, 눈가, 두뇌, 위 등에도 분포해 동시에 혈관을 막아버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발기가 오래 지속될수록 신체 각 부위의 혈관들도 막힌 상태로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매우 해롭다. 

또한 발기부전 치료제는 자주 복용시 내성에 의해 영구 발기불능을 초래하거나, 난자와의 결합을 돕는 정자 머리쪽의 효소를 녹여 정상적 임신을 방해한다. 흔한 부작용 사례로는 시신경파괴로 인한 실명, 장시간 발기로 인한 음경해면체 손상 그리고, 심혈관 환자의 경우 성행위중 사망에 이르기까지 남용에 따른 숨겨진 부작용 사례는 너무나도 많다.

만약, 의사와의 전문 상담을 통한 처방없이 유사 비아그라 성분이 다량 함유된 불법제품을 복용했을 경우 그 결과는 누구도 예상할수 없을만큼 치명적이다.
 
국산 천연 비아그라 특허물질 상용화
이러한 발기부전 치료제의 단점을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이 얼마전 국내 한 벤처 연구소를 통해 결실로 나타나고 있어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에이지아이 생명공학연구소는 8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비아그라나 불법 성기능 제품을 대체할만한 천연 물질을 상용화했다고 발표했다. 해외에서는 이미 신물질에 대한 효능을 인정받아 원료 형태로 수출을 해왔으나 국내에서 일반인들에게 선보이기는 이번이 처음.

stm-b라는 이 특허 천연복합 물질을 개발한 에이지아이 생명공학 연구소는 지난 2000년 12월 설립되어 산업자원부(현 지식경제부), 중기청 등의 바이오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r&d 중심의 벤처 연구소로 현재는 천연추출물을 이용한 부작용 없는 각종 기능성 물질과 신약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이른바 「천연 비아그라」라고 불릴만한 이 독자개발 물질은 투여후 정상인의 경우 우선적으로 피로감이 감소하고 면역력이 증가했으며 뒤를 이어 성욕과 발기력이 공통적으로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불임여부를 결정짓는 정자의 활동성과 생산 개체수도 왕성하게 증가하는 효과를 보였다.
 
또한 성기능이 현저히 약해진 중년층이라도 1개월 이후 부터는 그 기능이 서서히 개선되는 반응이 나타났다. 동시에 불임여부를 결정짓는 정자의 활동성과 생산 개체수도 왕성하게 증가해 40대를 기준으로 평균 정자수 증가율이 무려 2.5-3배에 달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정자수가 극히 적은 한 불임 남성의 경우 무려 100배까지의 정자수 증가 수치를 나타내 의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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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m-b의 핵심성분은 발효 흑마늘 추출물과 홍삼 진세노사이드 그리고 고대 잉카제국에서 다산과 정력강화를 위해 사용되온 마카 활성성분으로 모든 원료를 특허추출 기술로 5배 이상 다량 고농축함으로써 단기간에 부작용 없이 성기능 개선과 불임치료 효과를 나타낸다. 더욱이 중국 명나라 의서 및 동의보감에서 성기능 강화와 불임치료 처방으로 사용되온 오자연종환(구기자,토사자,복분자,사상자,오미자)까지 최적의 비율로 배합되어 그 효과를 더욱 높였다.

이번 연구개발로 가장 큰 혜택을 보게 될 대상은 바로 성기능이 현저히 감퇴된 40-50대 중년 남성과 불임으로 고민하는 부부들.

연구소측에 따르면 stm-b는 미국과 일본에서도 인정한 축적된 신약연구 노하우(뇌질환, 천연물 항암제, 성기능 치료 조성물 등)로 개발되어 안전성과 효과면에서 믿을수 있는 결과를 기대할수 있다고 설명한다.

남성의 평균 결혼연령이 점점 높아지는 요즘 성공적 임신과 건강한 태아 형성을 위해서는  정자의 활동성과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씨앗이 건강해야 임신확률이 높고 태아의 기형발생 확률이 낮아진다. 전문가들에 다르면 노화된 정자를 통해 얻어진 태아는 확률적으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할수밖에 없고 학습능력도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stm-b는 성기능이 감소한 중년들이나 늦게 결혼하는 남자들에게는 필수적인 신비의 물질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에이지아이 생명공학 연구소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각 대학병원 및 불임클리닉 등 국내 유수의 전문 연구기관들과 공동 네트워크를 통해 심혈관 질환, 여성 불임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연구소에서는 국내 일반인들을 위해 비의약품용으로 경구 섭취가 가능한 stm-b 함유제품을 출시했으며, 에너제트x(www.enerzet.com)라는 제품명으로 국내 시판되고 있다.

에너제트x는 전체 제품 함량의 94.2% 가 고농축 stm-b로만 이루진 전문 메디컬 제품으로 남성의 강력한 에너지를 상징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제품에 대한상세 정보는 인터넷에서 에너제트라는 단어검색을 통해서도 쉽게 얻을수 있다.
상세 정보 : 에너제트x 공식 사이트 www.enerzet.com t.02-887-9330 / 9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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