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리아 제주시청점 장동문대표     © 징검다리

▲ 도면출력. 제본 제주도전문기업 구영 장동문 대표     © 징검다리

대한민국장애인지원.봉사유공자선정위원회는 7월 18일 2019대한민국장애인지원유공자 대상수상자로 롯데리아 제주시청 점 장동문 대표이사를 선정발표 했다.

수상자 장동문 대표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소재 롯데리아 제주시청 점 운영과 1991년부터 도면출력. 제본. 광고전문 구영이라는 회사를 운영하는데 구영은 국가행사나 제주도청의 현황판과 군 행사 등의 중요한 일하는 회사이다.

언론에서 극찬한 장동문대표는20년간 대한민국의 중증장애인과 어려운 이웃의 길잡이와 봉사자로 한 걸음. 한 걸음 묵묵하게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며 자신의 사업을 열심히 해서 이익금의 일부를 대한민국의 장애인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봉사의 삶을 꾸준하게 살고 있는 제주도의 모범시민이다.

한편 장동문 수상자는 언론을 통해 2001년부터 대한장애인복지후원회를 통한 4억 5천 만 원상당의 물품과 기부, 자원봉사를 통한 장애인체육인의 제주도 전지훈련에서 장애인후원회의 요청이 오면 식사제공과 운동경기용품을 지급하는 등 제주도를 찾는 장애인실업선수나 아마추어장애인체육인들에 대한 지원을 묵묵하게 하고 있으며 재가중증장애인에게 꾸준한 후원과 지원을 하고 있다.

그리고 2019년에도 장애인단체의 발전과 운영을 위한 2천 4백 만 원을 기부했고. 여름가전용품지원과 재가 장애인지원을 통한 재활에 이용 했으며. 경기도. 부산광역시. 전라남도 등의 중증장애인의 지원프로 그램에도 사용되는 등 장동문대표의 선행은 항상 진행형이다.

장동문 대표는 대한민국장애인지원유공자 선정소감에서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제주도 제주시소재 롯데리아 제주시청 점 운영과 1991년부터 도면출력. 제본. 광고전문 구영이라는 회사를 운영하는데 구영은 국가행사나 제주도청의 현황판과 군 행사 등의 중요한 일을 많이 합니다.

직업상 어려운 일들을 하는 직업이다 보니 기일을 맞추기 위해 삼일을 새는 일이 다반 수이다. 내 가족에게 소원했고 신경이 날카로 왔던 지난날들이 상을 수상한다니 주마등처럼 스쳐지나 간다. 앞으로 사업을 열심히 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를 더 열 심히 한다는 말을 남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