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고객가치창조’를 표방하는 (주)금우글로벌스포츠
종합 스포츠 전문용품 브랜드 런너보이, 바디아트, 프로맥스, 키즈타임
기사입력: 2010/06/04 [15:31]  최종편집: ⓒ 보도뉴스
최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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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가치창조’를 표방하는 (주)금우글로벌스포츠(대표 김종우 www.runnerboy.co.kr)는1998년 설립, 그동안 국민건강증진 사업에 매진해온 기업이다.
 
이 회사는 스케이트보드, 익스트림 스포츠용품과 아동·성인 인라인용품, 헬멧, 보호대 등의 브랜드 ‘런너보이’, 실내운동용품 위주의 짐볼, 요가매트, 밴드, 스텝퍼 등의 휘트니스 제품 브랜드 ‘바디아트’, 가족, 단체 등 여러사람들이 실내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용품 브랜드 ‘프로맥스’, 유아 및 어린이들이 실내·외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브랜드 ‘키즈타임’등 토종 4개 브랜드를 상표등록하며 종합 스포츠 전문용품 브랜드의 입지를 높이고 있다.

국내 선진 스포츠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상품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하며 사회적 책임 경영을 강조하는 (주)금우글로벌스포츠 김종우 대표는 “본 회사는 설립 13년동안 오로지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생각하면서 다양한 스포츠·아웃도어 용품을 런칭 및 개발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국민건강증진에 매진해왔다”고 소견을 밝혔다.

어린이들의 건전한 스포츠문화 발전은 매사의 자신감과 리더쉽, 그리고 풍성한 감성 발달로 연결되며 건강한 아이들의 성장을 예고한다.

미국의 키즈 스포츠용품 브랜드 ‘스포타임’이 있다면 국내에는 (주)금우글로벌스포츠의 ‘키즈타임’이 있다. 이 회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유아체육용품을 런칭하며 이른바 “어린이 스포츠는 과학이다”를 모토로 유아체육의 선구자 역할을 자처해 왔다. 그만큼 자라나는 꿈나무들의 미래비전은 건강한 체력에서 나온다는 의미로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용품을 우리나라 어린이들 정서에 맞게 상품을 개발, 대만에서 oem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다.



제품 90% 이상을 대만에서 생산하고 있는 이유는 품질보증에 대한 신뢰지수 때문이다. 김 대표는 “무분별한 수입산 어린이 스포츠용품의 유행성보다 안정성이 최우선이다”며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서는 실효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초등학생의 컴퓨터 게임 중독 실태가 위험수준으로 나타나는 사회적인 현실속에서 ‘키즈스포츠 선진화’의 시급성이 무엇보다도 절실하다고 밝히고 있다. 학교 체육시간 개념을,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체험 개념으로 바꾸면 교육의 질 또한 높아진다고 그는 설명한다.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발견하고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한편, 김종우 대표는 “나이키, 퓨마, 아디다스 등 해외 유명브랜드 처럼 (주)금우글로벌스포츠의 자사 브랜드 가치를 올려 차별화 된 경쟁력을 갖추겠다”며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상품개발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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