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일대일 맞춤형 의료실비보험이 뜨고 있다.
기사입력: 2010/06/21 [17:59]  최종편집: ⓒ 보도뉴스
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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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지표상 경제는 회복되고 있다고 하는데 서민들이 체감하는 가계살림은 여전히 팍팍하다. 한국은행 통계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가구당 부채가 전년보다 5.1% 늘어난 반면, 가구당 평균소득은 1.5% 늘어나는데 그쳤다.
 
설상가상 지난해 가구당 월평균 교육비 부담은 7.2%나 늘었다. 장바구니 물가로 통하는 식료품 등 생활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3.4%나 올랐다. 이 와중에 가족 중 누구라도 아프기까지 하다면 의료비 부담이 더 커진다
 
그래서 요즘 저렴한 보험료로 환자의 부담액을  보상해주는 의료실비보험이 인기라고 한다. 의료실비보험에 가입하게 되면 진찰료, 병실료, 수술비, 고가의 검사료, 약제료, 주사료, 식대 등이 보상 가능해진다.
의료실비보험이란 쉽게 말해 가입자가 병원치료비용으로 실제 지출한 비용에 대해 보상해주는 보험을 말한다. 국민건강보험의 공단부담금 외에 환자 본인부담금과 국민건강보험에 해당되지 않는 비급여 부분에 대해 보장을 해준다.
 
이제는 암보험과 같은 큰병 보험뿐만 아니라 평상시의 질병에도 보장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의료실비보험 하나쯤은 꼭 가입해두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신종플루, a형 간염 등 유행성 질병에 따른 병원비를 실비로 보상해주기 때문이다.
월보험료 2-3만원대의 저렴한 보험료로 질병, 상해 등 대부분의 위험이 보장되며 고가의 ct, mri, 초음파 검사비, 특진비 등 자신이 부담한 병원비를 보장해주는 다양한 의료실비보험 상품이 있다.
 
실속형 의료실비보험상품을 비교, 분석해주는 인터넷의료실비보험비교추천사이트를 통해서 한다면 더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원클릭보험몰(www.yesdirect.co.kr)에서는 국내최저가보험설계를 지향하며 보험정보 탐색에서 계약체결 및 향후 보험금 보상청구까지 원스톱, 논스톱 서비스를 제공하여 인기가 높다.
 
 기본적으로 보험서비스에 있어서 철저한 1:1 맞춤설계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상해보험, 실비보험, 운전자보험, 실손보험, 민영의료보험, 어린이보험, 암보험, 정기보험, 부모님보험(실버보험), 종신보험, 아기보험, 연금,저축보험,운전자보험 등도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 팀장에 의하면 의료실비보험은 m사, l사, h사 연금저축보험은 s사, l사 종신보험은 d사 등 각 보험사별로 상품특징이 있으므로 한군데의 보험설계만 받지 말고 두군데정도 비교해서 선택하도록 조언했다.
 
의료실비보험 가입시 상해질병입원일당은 첫날부터 3만원까지, 암진단비, 뇌졸중진단비(뇌경색, 뇌출혈포함) 및 급성심근경색 진단비는 최대 3천만원까지 선택적으로 설계가 가능하므로 기존에 가지고 있는 보험증권을 분석해서 부족한 부분은 의료실비보험 가입시 특약선택을 적절히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선택특약을 구성할때 의료실비외에 진단비등은 갱신형이 아닌 담보로 구성하는것이 안정적인 보험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또한 운전자보험도 벌금,방어비용,교통사고처리지원금,할증지원금,긴급비용등 다양한 담보가 있으므로 의료실비보험 가입시 설계를 같이해서 구성하면 탄탄한 보장이 될 수 있다
 
월보험료 2~3만원 대로 질병, 상해 등 위험을 보장하는 실속형 의료실비보험이 대거 등장하면서 기존의 고액의 보험료 납부에 부담을 느끼는 가입자들의 보험리모델링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전문가의 도움을 얻어 자신에게 맞는 의료실비보험을 선택하도록 하자.

출처 : 원클릭보험몰(www.yesdirec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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