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고객들의 희망과 꿈을 설계해주는 보험금융인
'고객중심경영' 지향 길혜원 FC
기사입력: 2010/07/09 [16:04]  최종편집: ⓒ 보도뉴스
최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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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향한 동행’(together for hope) 표방

“독실한 믿음의 신앙은 곧 삶의 행복입니다. 제가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을 모두에게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신한생명 길혜원 fc의 염원이다. 5년 전 신한생명 텔레마케터으로 인연을 맺어 현재는 fc로 활동하고 있는 길혜원 fc는 이른바 ‘희망을 향한 동행’(together for hope)을 표방하고 있다. 그녀의 화두가 한결같이 ‘고객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이기 때문. 

‘고객중심경영’ 지향 길혜원 fc

그녀는 “글로벌 경쟁시대에 여성도 사회, 문화, 경제 분야에 참가율을 높혀 적극적인 여성경제 활동이 선진국 수준에 도달해야한다”고 강조한다. 최근 들어 주목할 만한 여성 관련 주요 포럼 내용의 동향을 보면 우리나라의 남녀고용 차별이 여전히 선진국에 비해 심하다는 보고서가 잇 따르고 있다. 21세기 글로벌 경쟁력을 외치고 있는 시대적인 상황을 고려할 때 여성의 사회적 참여 비중 확대는 삶의 질 향상과 나아가 국가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초석이 될 것이다. 길 fc는 “21세기 글로벌 경쟁력시대에 급변하는 세계 흐름에 맞춰 자유로운 시간속에서 사회, 문화, 경제에 대해 여성 활동 참가율을 높힐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하여 재무설계사가 되었다.”고 신한생명 입문 동기를 밝혔다.

그동안 ‘마음의 방문’을 몸소 고객에게 보여주었던 그녀는 윤리경영을 통한 고객관리 차별화 전략으로 무한경쟁 시대에서 한 발 앞서고 있다. 현재 확보된 4~5백명의 고객을 항상 자신의 입장에 서서 재무설계를 하고 있는 것.
 
▲ 신한생명 길혜원fc     ©
 
 


 
 
 
 
 
 
 
 
 
 
 
 
 
 
 
 
 
 
 
 
 
 
 

 
 
고객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 ‘고객중심경영’을 지향해온 마인드는 길 fc의 높은 경쟁력을 보여주는 예다. 기본에 충실한 fc가 되려면 올바른 fc의 사명감을 토대로 고객과의 관계구축에 힘써야 하며 다양한 금융지식을 함양하여 수준높은 고객 자산관리를 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고객의 자산관리는 fc 신뢰성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통로이기 때문에 fc 스스로의 자기계발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금융 산업이 발전하려면 전문지식을 배양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어야 합니다.” 고급인력 대중화에 대한 길 fc의 설명이다. 자본시장통합법에 따른 금융시장 전반에 치열한 경쟁이 진행되는 가운데 국내에 진출한 외자계 금융회사보다 경쟁력에 앞서 나가려면 자발적인 금융인들의 전문지식 함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고객들의 희망과 꿈을 설계해주는 보험금융인

그녀에게 보험금융인의 직업은 마치 선교사와 같다며 사회 어두운 곳에 봉사하는 헌신적인 희생정신이 이유라고 설명한다. 앞으로 포부가 무엇이냐 라는 본 기자의 질문에 그녀는 “주위 어려운 사람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베푸는 아름다운 선행이 꿈 입니다”라고 따뜻한 마음을 내비쳤다. 2008년 발생한 미국의 서브프라임(비우량주택담보대출)사태가 진정되었다. 중앙정부의 파격적인 금리인하, 실업자 대상으로 고용촉진방안, 세제지원 등 포괄적인 지원 방안으로 세계경제는 바닥권을 다지며 서서히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 무렵 개인투자자들은 많은 투자손실을 입었다. 길 fc는 흔히 말하는 몰빵 투자는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개인의 성향에 맞는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길게 보는 투자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일반 은행권의 저축 이자가 너무 낮아 현재의 물가상승을 고려할 때 cma나 mmf 등의 채권투자가 이상적입니다. 원금 보장이 되는 파생상품과 변액연금, 유니버셜 저축상품 등 리스크를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테크의 첫 번째인 보장성 상품과 실손 상품의 기본적인 설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향후 부동산 시장은 2015년 베이비 붐 세대가 끝나는 무렵부터 하강세가 지속될 것이므로 자산 구성중 부동산 비중은 줄여나가는 것이 현명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한때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4년정도 근무한 이력을 지닌 길 fc는 남들보다 1시간 빨리 출근해 그날 업무를 준비하고 고객관리에 부족한 점을 체크한다.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정성이 늘 화창한 고객 기상도를 연출하고 있다.

그녀가 고객의 혈액형을 모두 기억하고 있는 것은 앞서 언급한 고객관심을 나타내는 좋은 지표다. 한편, 신한생명 길혜원 fc는 “고객들의 희망과 꿈을 설계해주는 보험금융인으로써 고객들 가정에 항상 화창한 기상도가 유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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