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한장애인지원재단(박우철회장)에 따르면 (주)장수산업 장순옥 대표는 돌침대 대표 브랜드 장수돌침대로 1992년 12월 24일 창업해 발전시켜왔으며 연간 2천 억 원으로 추산되는 건강침대 산업을 형성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고, 전통 온돌문화를 세계에 전파하는데 앞장서 높은 수출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장순옥 대표는 창업 이래 지속적인 대한민국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현재까지 30억 원이 넘는 현금, 물품을 장애인 단체나 독거노인들을 위해 기부해 2021년 중소기업인대회 정부포상 산업포장의 영광의 주인공으로 6월 7일 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관에서 산업포장을 전수받을 예정이다.

한편 겹경사 가난 장수돌침대는 창립 30년 이 된 2021년을 장수돌침대 고객 감사의 해로 정했으며, 대한민국의 돌 침대 명품 장수기업인“장수옥 대표는 고객님들의 성원으로 정부포상 산업포장과 30년 동안 대한민국 최고 돌 침대 브랜드가 되기까지 성원해주신 장수돌침대 고객님 들의 수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이 자리에 올 수 있어 깊은 감사와 앞으로 모범적인 사회적 기업으로써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더 함께 나누고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한 장애인 희망재단 김정수 국장은 장순옥 대표의 정부포상 산업포장 소식에 축하와 감사를 드리며 6월 1일 재단 행사에도 기금을 지원해주신 장수옥 대표의 선행은 지속형이 다고 생각한다며, 장수돌침대는 특히 고객을 사돈 맺는 것처럼 사돈 경영을 통해 소비자와 사돈처럼 소통하는 기업으로 유명하고, 산업포장 수훈을 전 임원과 회원의 이름으로 축하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