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종국기자

꽃이 만발한 4월은 본격적인 봄을 알리는 계절이다. 봄은 웨딩의 계절이라고 할 만큼 결혼소식이 많이 들리는 때이기도 하다. 결혼 예물, 예단 등과 같이 결혼에 있어서 준비해야 될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그중 제일 중요한 것은 결혼식을 올릴 예식장을 선택하는 것. 결혼 날짜를 정했다면 이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결혼식장 예약이다. 위치도 좋고 시설이 좋은 웨딩홀을 찾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이에 대전 샹젤리제웨딩홀 백승철 대표는 “웨딩홀을 결정할 때 꼼꼼히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간혹 너무 작은 웨딩홀을 선택하게 되면 초대한 하객을 전부 수용하지 못 할 수도 있기에 웨딩홀의 크기, 좌석의 수, 분위기 등을 잘 알아봐야 한다.”며 “웨딩홀의 위치 또한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데 신랑, 신부, 부모님뿐 아니라 하객의 편의까지 꼭 확인 해야 한다. 너무 멀거나 교통이 불편하면 대부분의 하객들이 꺼려하기 때문에 버스정류장 혹은 지하철이 가까운 곳이 좋다.”고 설명했다.

 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대전예식장 샹젤리제웨딩홀은 단독홀로 동시간대 다른 예식이 없어 더욱 여유로운 예식진행이 가능하다. 우아한 샹드리에와 꽃길, 최첨단 조명이 조화를 이루어 품격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단독홀 베르사유홀과 탁 트인 전망과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환상적인 연회장, 신부대기실, 폐백실, 드레스실, 미용실 등 각종 부대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무엇보다 지하철 정부청사역 인근에 위치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주차장 또한 넓어 고객들을 위한 편의 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다. 또한 대전웨딩홀 샹젤리제웨딩홀은 품격 있는 예식과 연회, 호텔수준의 서비스, 고객의 최고의 순간을 위해 고객감동을 자랑하고 있다. 결혼식장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인 드레스실과 신부대기실 및 폐백실을 한 층에서 사용하여 최선의 동선을 고려하고 있다.

 많은 예비부부들이 특별하고 화려한 결혼식을 꿈꾸는 것은 당연한 바람이지만, 화려하고 특별한 결혼식보다 나만의 특별한 예식을 치를 수 있는 공간을 찾는 걸 선택하는 게 가장 효율적이고 현실 적인 것이다. TV나 영화에서처럼 호텔이나 화려한 예식장에서 하고 싶지만 비용의 부담은 어쩔 수 없이 고려해야할 사항 중 하나이다.

 이러한 부담들을 줄일 수 있도록 대전예식장 ‘샹젤리제웨딩홀’은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을 고려해 6, 7, 8, 9월 50% 예식비용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모든 예비부부들이 원하는 부담 없는 결혼식, 알뜰하면서 특별한 결혼식을 위해서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 더 자세한 사항은 대전결혼식장 샹젤리제웨딩홀 홈페이지(www.wedding-buffet.com)나 전화(042-471-6100)를 통해 상담 및 예약을 할 수 있다.

도움말: 대전예식장 ‘샹젤리제웨딩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