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처음으로 치러진 선택형 수능 어려워
기사입력: 2013/11/10 [22:01]  최종편집: ⓒ 보도뉴스
최영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수험생들을 응원하러 온 사람들.    

지난 7일,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열린 가운데 대구 수성구 경북고등학교 앞에는 수험생들과 응원하기위해 모인 후배들, 학부모들로 북적거렸다.

처음으로 수준별 선택형 시험으로 치러진 이번 수능은 예상보다 어렵게 출제됐으며, 참고할 예년 자료가 없다보니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치열한 '입시 정보전'을 겪고 있다.

▲ 수능을 치르러 가는 학생들.    

ⓒ 보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나 혼자 산다' 전현무X박나래X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