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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마 사상의학 연구재단' 김상우 소장 체질감별의 선두주자 신지식인
난해한 체질 감별의 참신한 혁신 '8체질감별기'로 화제 모아
기사입력: 2015/02/12 [08:11]  최종편집: ⓒ 보도뉴스
최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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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감별의 선두주자 신지식인 '이제마 사상의학 연구재단' 김상우 소장


난해한 체질 감별의 참신한 혁신 '8체질감별기'로 화제 모아


바야흐로 21세기는 웰빙 시대다. 그 열풍을 타고 건강식품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이렇게 건강 먹거리는 더욱 다양해지고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건강에 관한 사람들의 지혜는 그에 걸맞게 따라가고 있을까?

▲     © 김상우 소장

무조건 건강을 위해 아무런 정보도 없이, 몸에 좋은 것이라면 이것저것 분별력 없이 건강식품을 구입하여 몸에 투자하지만 무모하기까지 한 이러한 행동은 건강을 지키는 것 보다 오히려 부작용으로 몸을 해칠 수도 있다.


실제로 현장에서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 볼 수 있는데 요즘 그 대안으로 떠오르는 분야가 사상의학과 8체질 의학이다. 첨단 IT가 범람하는 현대사회에서 고답적이라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엄연히 선천적인 장부의 편차를 가지고 태어나는 인체의 체질적인 부분을 고려한다면, 이러한 현상은 지극히 바람직한 것으로 생각된다.


오히려 앞으로 체질의학 분야는 더욱 연구되고 체계적으로 발전되어야 한다. 정확한 체질감별이 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약을 써도 부작용을 일으켜 독이 될 수 있다는 신념 아래 오로지 체질 감별을 위한 한 길 만을 걸어온 체질감별전문가 '이제마 사상의학 연구재단' 김상우 소장.


그는 지난 2014년 세계 최초 '8체질감별기'로 발명특허를 획득해 주목을 받고 있다. 8체질 감별에 대한 열정을 여실히 세상에 증명하며, 참다운 자신의 건강을 찾고자 하는 많은 대중들의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해 주어 진정한 건강지킴이로서 그의 신속하고 정확한 체질감별의 탁월함을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유기적인 인체의 체질을 감별하기란 그렇게 간단하지 때문에 김 소장의 체질감별 방법이 업계의 참신한 혁신으로 떠오르는 것도 그 때문이다. 객관적인 체질진단 방법이 수립되지 않고서는 체질의학의 지속적인 발전이 어려울 것이라는 그의 판단 아래 발명하게 된 '8체질 감별기'의 활용도는 생각보다 무궁무진하다.


"체질을 바로 알면 건강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손자병법에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는 말이 있죠. 정확한 감별을 통해 자신의 체질을 알게 되면 건강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리더십, 치유심리학 등에 이르기까지 인생전반의 실생활에 적절히 활용할 수 있어서 그 활용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8체질감별기'에 대한 김상우 소장의 설명이다.


사상체질은 신체 장부 중 오장에서 심장을 제외한 나머지 장부인 폐, 비, 간, 신의 장부기능의 강약, 대소에 따라 4가지로 나눠 사람의 체질을 구별하는 이론을 말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으로의 구별이 바로 여기서 비롯된 것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정확하게 체질 감별 할 수 있는 시대 도래


허준의 동의보감이 '자연 vs 사람'의 관계를 다룬다면, 동무(東武) 이제마 선생이 창시한 사상의학은 '사람 vs 사람' 혹은 한 사람의 '정신 내면의 편차'에 초점을 맞춘다. 이제마 선생은 병의 원인은몸과 마음 모두에 있는 것이므로, 약물에만 의존하는 치료보다는 정신적인 요인을 다스리는 치료도 중요하다고 한다.


더욱이 김상우 소장은 이제마 선생이 창안한 사상의학을, 리더쉽 부재라는 상호 소통 상실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실용적인 실천 철학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그 어떤 서양의 성공학보다 우수성이 뒤지지 않는다고 역설한다. 사상체질을 구분하는 기본 틀은 태소(太小)와 음양(陰陽)이다. 음인은 양인의 기질(추진력과 적극성)을 배우고, 양인은 음적인 기질(안정과 조화)을 취해야 하며 태(太)는 작고 섬세한 부분도 살펴서 배려 할 줄 알아야 한다.


소(小)는 태(太)의 진취적 기상과 넓은 안목을 갖춰야만 어느 체질이든 최상의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다. 사상체질은 상대방을 차별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인정해 주면서 남의 장점을 최대한 받아들이고 단점은 보완 극복하면서 서로가 조화를 이루어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가는 데 크나큰 목적이 있다.


음양화평지인을 지향하며 자신이 지닌 체질상의 단점을 극복하고, 더 나아가 자신이 갖지 못한 타인의 체질의 장점을 겸비하도록 노력해 가는 것이다. 각자의 분야에서 주변 사람들의 색깔들을 지혜롭게 흡수하며, 동시에 자신만의 독특한 색깔로 그의 역량과 함께 성공한 체질 리더쉽을 자신만의 영롱한 빛으로 빛낼 수 있다.


게다가 김 소장의 '8체질감별기'는 세계 최초로 인간의 체질을 8가지로 보다 세분화 시켜 정확하게 감별할 수 있는 과학적인 기구인 만큼 기존의 체질 감별 방식으로 겪었던 다른 문제점들도 과감히 혁신 했다는 반응이다. 그 문제점 중의 하나가 체질 감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인데, 보통 4~5일씩 걸리던 감별시간을 1분 이내로 단축시켜 한의학계에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또한, 도구를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고, 체질에 맞는 음식, 한약재, 약초, 건강식품, 화장품 등 즉시 감별이 가능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특히,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지킬 수 있다는 점에서 놓고 보면 편리성과 효율성 모두를 갖춘 셈이다. 기존 한의학에서는 12세 이하의 어린이는 한창 성장기라서 정확한 체질감별이 잘 안 된다고 한다. 그러나 '8체질감별기'는 이러한 가운데도 특별한 역할을 하며, 어려운 어린이 체질 감별의 명확한 길을 제시하였다고 평가 되어 진다.


특히 난치병, 희귀병을 앓고 있어 체형변화가 심한 분이나, 몸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도 정확하게 체질 감별이 가능해 드디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정확하게 체질 감별 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자신의 체질 정확히 감별, 국민건강증진에 도움 될 전망


19세기가 치료의학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예방의학의 시대로 이 시점에서 '8체질감별기' 탄생은 국민건강측면에서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로써 자신의 체질을 정확히 감별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려 국민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상당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상우 소장이 이토록 사상체질에 빠지게 된 것은 1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건강이 악화된 아내의 병을 고치기 위해 이것저것 정보를 찾아 헤매다가 사상체질에 매료된 것. 하지만 유레카를 외쳤던 사상체질도 절대적인 답이 될 수는 없었다.


체질감별이 틀리면 아무 의미가 없었기 때문이다. 김상우 소장은 결국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체질감별전문가'라는 타이틀과 함께 발명 특허획득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의 정성에 힘입어 김상우 소장의 아내는 건강을 되찾았다. 지금은 남편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건강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러 전국으로 활동하는 김상우 소장을 적극 응원하고 있다.


그 덕분에 지금 이 순간도 인간을 먼저 생각하는 독창적인 민족의학 사상의학과 8체질의학을 널리 알리기 위해 김상우 소장은 열심히 달리고 있다. "자식문제, 부부간의 갈등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체질 치유 심리학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다시 조화를 이뤄가며 가정의 진정한 행복을 찾아갈 때 보람을 느낍니다. 특히 체질 학습법으로 성적이 쑥쑥 향상 되어 기뻐하는 학부모님과 그 자녀들을 볼 때면 체질의학의 위대함에 저도 다시 한번 놀라게 된답니다."


그리고 "그동안 잘못된 방법으로 건강이 악화된 사람들이 저를 만나 정확한 체질감별을 통해 올바른 섭생으로 병증이 쾌유 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매우 흐믓하지요" '인생의 행복은 곧 건강에서부터 시작 된다'고 강조하는 김상우 소장은 '사상의학과 8체질의학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온 세상을 이롭게 하고 싶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8체질감별기', 오는 5월 국내에서 열리는 과학발명 대회 출품


김상우 소장은 오는 5월에 국내에서 '한국발명진흥회' 주관으로 열리는 과학발명 대회에 '8체질감별기'를 출전해 평가를 받는다. 이번 대회를 통해서 '8체질감별기'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감별이 틀리면 모든 것이 무의미합니다. 병은 인간의 무지에서 나오는 것이죠. 지혜야말로 모든 병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8체질감별기'로 전 세계에 우리의 체질의학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릴 수 있는 그러한 발판과 계기가 마련되길 소망합니다." 체질진단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데 혁신적인 역할을 하고 우리나라 체질의학의 지속적인 발전의 중심에 서 있는 아이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상우 소장의 행보는 어느새 해외로 날아갔다.


"최근 미국 LA에서 저의 발명품 소식을 듣고 저의 '8체질감별기'를 미국에 보급하고 싶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비록 제가 개발은 했지만 저의 명예와 이익보다는 대한민국이 위대하다는 것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싶습니다. 저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이니까요.(웃음)"


'중생소유락'이라는 말처럼 행복하고 활기찬 인생을 만끽하기 위해서는 그 첫 번째로 필요한 것이 바로 건강이다. 건강을 지키는 것은 자신에 대한 의무이며 우리 사회에 대한 책무이다. 건강한 사회가 나라의 발전을 이끌어낸다.


"저는 많은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미래의 풍요로운 행복을 전하고 싶습니다" 김상우 소장에게 지난해는 감회가 새로운 한해였다. 잊혀져 가는 우리나라 체질의학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떠오른 체질감별법의 대한 숙원을 풀어냈다는 점에서 2014년 한해는 뜻 깊은 의미가 있었던 것.


이제마 선생은 1837년에 태어나 1900년도에 운명했다. 정확히 115년 만에 이제마 선생의 체질감별에 대한 염원을 김상우 소장이 이뤄낸 것이다. "사상의학을 창안하시고 운명하신지 115년이 됐습니다. 그동안 많은 연구가 있었지만 이렇다 할 성과가 없었는데 제가 그것을 해결했다는 것이 지금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바른 체질섭생 알리는 것, 바로 저의 삶의 운명입니다"


김상우 소장은 체질감별을 잘못 받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모르고 있을 때가 가장 아쉽다고 한다. 정확한 방법으로 그들이 자신의 건강을 찾아갈 때 비로소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특히, 암 환자분들의 체질 파악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따뜻한 만남을 이어갈 것입니다. 바른 체질섭생을 알려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것, 바로 저의 삶의 운명입니다."


'대를 이을 생각은 있는가' 라는 기자의 질문에 그는 가업의 내력을 이을 생각이라고 미소지어 보인다. "이제는 자부심이 듭니다. 만나는 분들마다 좋은 호평을 해주셔서 이 지면을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8체질 연구에 집중해 8체질의학과 8체질감별의 저변확대에 매진하겠습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모 주부는 딸이 암 진단을 받아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 어머니는 일반 병원에서 딸의 희귀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딸의 병을 어떻게든 낫게 하기 위해서, 그 절망의 늪에서 사방팔방으로 치료법을 찾아 헤매던 중 우연히 체질의학을 알게 되었고, 체질 섭생법을 통해 딸의 병을 치료 할 수 있다는 한 가닥 희망으로 딸의 체질을 알기 위해 김상우 소장을 찾았다.


"어느 날 한 주부님께서 '김상우의 8체질 감별기'라는 다음카페를 보고 연락이 왔어요. 저는 방문을 해서 30초 만에 따님의 체질을 감별하고 심리 및 성격, 체질 섭생법 등을 상담해드렸지요. 그리고 나서 그분은 전국에 유명한 한의원을 다니며 따님의 감별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의 정확한 감별을 확인하고 놀라워 하시더라구요"


그 주부는 지방을 오가며 병든 딸의 정확한 체질을 확인 받기 위해 한 달 이상의 오랜 시간과 함께 상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진단 받았는데 '김 소장은 어떻게 30초만에 자신있게 체질을 정확하게 감별을 할 수 있는지', 놀라워했다는 것이다.


450년 전 허준의 동의보감 뒤를 이어 세상을 이롭게 하고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8체질감별기' 탄생이 자랑스럽다. 그는 2015 을미년 새해 인사를 끝으로 인터뷰를 마쳤다. "새해에도 모든 사람들 심신의 건강을 위해 저의 역량을 다하고 지속적인 노력의 경주를 이어가겠습니다. 올 한해에도 여러분 가정의 평화와 행복이 넘쳐나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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