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창단 20주년 기념 공연 뮤지컬 갈라콘서트 "다시피는 울림" © 권순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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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삼육중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권희동) 주최로 어울림 창단 20주년 뮤지컬 "다시피는 울림"이 2015.11.15(일) 저녁 6시 서울 공릉동 소재 삼육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공연은 뮤지컬 갈라 콘서트로 100명 이상의 단원들이 합창과 뮤지컬을 선보일 예정이다.
어울림 뮤지컬 공연단은 서울삼육중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원들로, 1995년 창단되어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였으며 문화선교팀으로 찬양과 극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증거 하고자 매년 정기공연 뿐만 아니라 각양 문화전도회와 지역교회의등을 순회하며 찬양사역을 하고 있다.
정금순 부단장은 “2005년 창작뮤지컬'장미'를 시작으로'시집가는날', '은혜', '잔향반향', '별의별이야기', '눈먼사랑'외 많은 공연으로 경험을 쌓았으며 이번 어울림 정기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위해 각자 개인시간을 쪼개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어울림 합창 뮤지컬 창단 20주년을 맞이하여 전석 무료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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