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올 여름, 여심은 연예인 같은 X라인을 꿈꾼다
기사입력: 2009/04/15 [20:43]  최종편집: ⓒ 보도뉴스
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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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봄이면 노출의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증가한다. 더군다나 올해는 평년보다 많이 더워진 봄 날씨가 올 여름 노출 수위를 더욱 높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x라인 몸매를 준비하는 이들이 많이 늘고 있다.

x라인이란 허리둘레를 엉덩이둘레로 나누는 수치로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말한다. 이상적인 x라인 지수는 여자 0.8, 남자 0.9인데, 이는 개인별 체격을 가늠할 수 있는 엉덩이둘레를 기준으로 상대적으로 잘록한 허리 라인을 가질 때 균형 잡힌 몸매라는 것을 나타낸다. 즉, 나올 곳은 나오고, 들어갈 곳은 확실하게 들어간 몸매를 x라인이라고 부를 수 있으며 뱃살 관리가 몸매 관리의 가장 핵심이라는 것. 대표적인 x라인 스타는 통통한 소녀에서 최고의 섹시녀의 모습으로 변신한 윤은혜, 하이웨스트패션을 즐겨 입는 가수 서인영 등을 꼽는다.

하지만, 아무리 x라인을 만들려고 해도, 요즘 같은 경기상황에서는 시간이나 돈을 들여서 운동에 투자하기란 그리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그래서, 인터넷에서는 트렌드 리더들을 위주로 손쉽고 저렴하게 x라인을 만드는 방법이나 제품들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올해 초 출산한 후, 임신 전 몸매로 돌아가기 위하여 안 해본 것이 없다는 직장인 강씨(32세). 결혼 전, 자주 하던 등산도 해보고, 헬스클럽에 등록하여 운동을 해보려고 했지만, 아이를 챙기랴 집안일을 하랴. 모두 1주일을 넘기지 못하고 포기를 하고 말았다고 한다. 그러다, 인터넷 카페 회원의 후기를 보고 하루에 한번 마시기만 하면 된다는 ‘앰플형 다이어트식품’을 구입하여 3개월째 섭취, 매력적인 x라인 만들기에 도전하고 있다고 한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아모레퍼시픽의 ‘슬리머dx’가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체지방 뿐만 아니라 복부 지방 감소 기능을 인정받은 ‘에스라이트 슬리머dx’(아모레퍼시픽 뷰피푸드 브랜드 비비프로그램)는 하루 1번 앰플 형태의 제품을 마시는 것만으로 x라인 관리에 도전할 수 있다.
 
비비프로그램 에스라이트슬리머dx는 평소 생활 패턴에 맞추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고가격도 한 달 분량(30앰플)에 7만원이라 아찔한 복부 관리와 잘록한 허리 라인 관리를 원하는 여성, 뱃살 관리로 건강함까지 관리하고자 하는 여성, 취업 등을 앞둔 대학생, 성장기 바른 체형 형성이 필요한 자녀들까지 가족 모두가 함께 도전할 수 있는 가벼운 슬리밍 제품이다. 단순한 체중 감소가 아닌 탄력 있고 균형 잡힌 몸매를 원하는 이들이라면 마법 같은 x라인 황금비에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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