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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종합개발, 토지개발 전문 강소기업으로 두각
함국 대표, "고객들의 니즈에 부응하는 최상의 부가가치 창출할 것"
기사입력: 2016/09/28 [10:33]  최종편집: ⓒ 보도뉴스
최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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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종합개발, 토지개발 전문 강소기업으로 두각

함국 대표, "고객들의 니즈에 부응하는 최상의 부가가치 창출할 것"

토지개발 전문기업 국토종합개발(대표 함국 http://15993579.com)이 강소기업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토목, 건축설계 시공 및 관리를 직접 구축하여 고객만족의 이상을 실현하고 있는 이 기업은 전문가 그룹으로 도약하며 특화 된 사업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다.

투자와 실입주 등 고객들의 니즈는 최고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이에 부응하는 탄탄한 기업이다. 신속 정확한 정보력에 집중하고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에 의한 안정적인 투자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설계 및 측량을 기본으로 토목, 건축에 대한 각종 인허가, 도시계획심의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국성토목측량설계사무소의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을 향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주력 사업인 토목설계사업에서 한 단계 도약한 토지개발사업으로 진출을 선언하며 신사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 이로써 국토종합개발은 토목설계 및 건축설계 그리고 토목 건축공사를 직접할 수 있는 원스톱 전문가 그룹으로 비상하게 됐다. 함국 대표를 중심으로 각 분야의 세분화된 전문 인력들이 상호 간 최상의 조화를 이루며 효율적인 업무를 소화하고 있다.

 

그는 "기업의 CEO는 현실에 안주하기 보다는 새로운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향해 과감한 투자와 노력을 다해야 한다"며 이번 사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임직원들과 뜻을 모아 모든 역량을 다해 당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업을 하는 동안 비전문적인 민원인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안타까운 사연들을 접했다는 함국 대표.

 

"전문성이 없는 민원인들이 일을 잘 못 맡기시고 재산상에 중대한 손실을 입는 등 사기 피해로 심한 마음 고생을 하는 것을 보고 몇 번 도와드린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사업분야 확대를 통해 민원들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그들에게 도움을 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지요"함국 대표가 신사업 다각화 방안을 추진한 이유다. 민원인들의 불안한 마음을 없애고 신뢰를 쌓는데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이번 신사업 진출로 민원인들에게 좋은 결실을 드릴 수 있다고 자신하는 함국 대표는 "해당 분야의 일부 사업가들이 무리한 대출을 이용해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데 특히, 주의할 점은 전문성이 없는 사업체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토종합개발과 국성토목측량설계사무소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켜나가는 것이 사업발전에 원동력이라고 생각하며 21세기가 요구하는 윤리적인 경영을 지향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 사업은 자신의 일처럼 생각해야합니다. 남의 일처럼 여기고 진행하면 사업 속도도 늦어지고, 이는 곧 고객과 멀어지는 지름길입니다. 저희는 신속하고 정확하게 고객분들의 시간과 사업의 신뢰를 지켜드립니다"

 

글로벌 경제의 침체 및 최근 영국의 브렉시트 등 불안정한 해외 정세의 여파로 국내 경제여건도 힘든 상황이다. 함국 대표는 이럴수록 기업 경영이념에 충실하고 사업 본연의 초심에서 집중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아직은 젊기에 의욕과 패기가 넘쳐 흐릅니다. 당사의 모든 임직원들과 하나 돼어 오직 고객만족을 높이는 데 노력의 경주를 펼치겠습니다. 최고 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스마트한 기업의 거듭나 고객분들의 자산의 부가가치를 높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편, 함국 대표는 지난해 12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6 창조경영대상'시상식에서 업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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