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문화체육부장관상 제11회 국제무예대회』
문화체육부장관상 제11회 국제무예대회』 10월 15일 평택에서 개최
기사입력: 2016/09/30 [11:34]  최종편집: ⓒ 보도뉴스
오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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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부장관상 제11회 국제무예대회』가 오는 10월 15일 평택에서 열린다.

 평택이충문화체육관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11년 동안 (사)한국무예진흥원이 주최, 주관해온 정통있는 무예대회이다.  

문화체육부장관상 제11회 국제무예대회는 전통 있는 무예 대회로서 9개 종목을 아우러 개최된다.

 

특히 2018년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인 펜칵실랏은 아시아 최초 12여개국 선수단도 참가한다.

출전 선수 중에는 걸그룹 에이데일리 소속 가수도 있어, 개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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