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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학 권위자 이남한 건강치유학 박사
사람 눈(홍채), 40년간 100만 개 연구·관찰, 측정분석
기사입력: 2017/02/07 [11:04]  최종편집: ⓒ 보도뉴스
최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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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학 권위자 이남한 건강치유학 박사

사람 눈(홍채), 40년간 100만 개 연구·관찰, 측정분석

아름다운 세상과 따뜻한 행복을 누리고 국민 모두와 함께 건강한 신체와 마음으로 풍요로운 21세를 함께 하고 싶습니다한국의 홍채학 권위자 이남한 건강치유학 박사의 2017 정유년 새해 다짐이다. 그는 40여 년 간 홍채학 연구에 일생을 바치며 한국 안경사에서 괄목한 성과를 기록한 학자로 통한다.

▲ © 이남한 박사

 

또한, 세계인이 열망하고 심혈을 다해 찾던 인체의 블랙박스를 한국 안경사로서는 최초로 발견해 화제를 모았다. 안경사와 가정건강 진단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있는 홍채연구소(강원도 삼척시)를 이끌고 있는 CEO이기도 하다. 다수의 통합의학박람회에 참관했으며 해부학 국제강사자격증을 취득했고 홍채학의 세계기록 보유자로 익히 알려져 있다.

세계 최고의 기록을 발굴하는 한국기록원 및 세계기록원에 이남한 홍채학 박사의 연구실적이 등재 돼 한국 최고의 권위자로 다시한번 입증됐다. 이번 세계기록원에 오른 내용은 40년간 사람 눈(홍채) 100만 개를 관찰, 측정, 분석, 연구한 자료를 집대성한 결과다.

인체 블랙박스 지도를 완성한 그가 밝힌 홍채학은 사람의 눈을 20초만 측정하면 그 사람의 기본 성격, 체질, 직업적성, 질병 등을 알 수 있다는 이론이다. (홍채)을 통해 인체의 모든 질병의 변화 과정을 나타낸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현실로 밝혀 낸 것.

홍채학 학문의 중요성과 관련 기술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동안은 개인 식별 시스템으로 눈동자 가운데서도 망막을 주 대상으로 했지만 이보다도 홍채인식이 더욱 정교하다고 밝혀지면서 홍채학의 강의가 쇄도하고 교육수강도 증가하고 있다.

 

▲ © 이미지


저서 인체 블랙박스등 시대의 생활건강 지침서 편찬

홍채학은 신체에서 가장 정교하고 복잡한 섬유막 구조인 눈을 분석하여 개인의 건강사태를 판단하는 학문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특히, 과학적인 방법의 판독으로 개인의 건강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단순하고 간단하면서 아무 통증없이 신체의 선천적 구조의 강약과 주요 장기의 상태를 판단할 수 있기 때문.

노폐물이나 독소의 축적 부위와 정도, 체질구별 등 개인 신체수준의 치료에 따른 반응, 인체골격 병의 회복 및 진행에 관한 상태를 판독하는 과학이다.

현대사회가 21세기에 접어 들면서 급변하는 가운데 경쟁심 또한, 치열해지고 있다. 때문에 현대인은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그로인해 질병을 얻고 있다. 시대가 바뀐 만큼 병의 질환도 늘어나 그 수가 무려 오만가지에 달한다.

이남한 건강치유학 박사의 저서 인체 블랙박스는 다양한 질병을 대조해 볼 수 있는 시대의 생활 지침서가 되고 있다. 바로 그의 홍채교육은 이러한 학문을 연구하고 전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는 인간의 홍채는 조리개 역할을 한다. 우리 몸에서 동공 주위의 조직으로 눈을 통해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생체기관인 것이라며 자동차와 비행기에서 모든 것을 기록하는 블랙박스가 있다면 인간 신체의 블랙박스는 바로 홍채라고 비유 설명했다.

우리 몸의 오장육부를 판단하는 지도가 되는 홍채. 이를 통해 인간의 질병을 알아내고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홍채학의 국민적인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그는 사람 눈, 즉 홍채는 인체의 수많은 비밀을 풀 만한 비밀의 카테고리가 존재한다고 말한다.

 

홍채학 연구개발 및 과학발전에 기여

또한, 개인 고유의 정보를 가지고 있고 지문, 얼굴, 정맥 등 생체인식을 할 수 있는 기술 중 최고의 분별력과 정확성을 갖춘 것도 바로 홍채라고 강조한다. 이남한 박사가 개발한 홍채보안마우스와 휴대용 홍채인식 단말기인 아이리스키(IRISKEY)2’가 절찬리에 시판 되는 것을 보면 홍채인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지수를 알 수 있다.

홍채학 기술 보급에도 주력하고 있는 이남한 박사는 우리나라의 일부 한의원과 중소병원에서 홍채학을 접목한 새로운 의학기술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홍채학 연구개발 및 과학발전에 기여하는 등 저변확대에 앞장서고 있으며 또한 일부 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그의 연구를 인용한 교재로 활발한 강의가 이뤄지고 있다. 간호대학교, 기업체, 사회단체 등 이남한 박사의 강의를 초청하는 곳이 해마다 늘어나 강의교육 활동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몇 해 전부터 삼육보건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속한 홍채학과를 맡으며 인재양성에도 매진하고 있다. 안경사 업계 후학들을 위한 재능기부와 홍채학 발전을 위해 ()멘토뱅크와 손을 잡고 삶터창조학교에서 원대한 나래를 펼치고 있다. “홍채학의 학문 목적은 자신과 가족, 이웃, 나아가 사회의 모든 사람들이 늘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데 일조하는 것입니다. 홍채 진료검진을 하면서 몸 속의 각종 질병을 알아내고 치유되는 과정을 확인할 때 제 인생에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통령상 1, 장관상 2회 등 영예의 수상 안아

국제적으로 명성을 쌓고 있는 이그낫츠 본 페크제리 박사의 애칭을 얻고 있는 한국의 이남한 건강치유학 박사. 이처럼 그의 홍채학 연구의 열정이 한국의 세계적인 위상을 높이고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인물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 안경사를 대표해 ‘964월 세계 안경사 논문 발표 대회에 참가한 바 있다. 이 날 20명의 자문과 50여만 명의 임상실험을 거쳐 40년 만에 인체 블랙박스를 밝힌 사례를 알렸다. 또한, 20077월 국내 안경계에 발표하여 우수한 찬사를 받았다. 각 사회 단체에 700회 이상 출강 등 재능기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 1, 장관상 2, 안경광학과 자랑스런 교수인상 등 50여 회의 영예로운 수상을 안았다. 저서로는 눈과 안경에 대한 상식 그리고 안경사의 예의’, ‘참된 삶을 서로 나누며 복된 언어로 삽시다’, ‘홍채학 누구나 알기 쉬운 쇼킹한 눈 정보 이야기등을 출간했다. 아태경제연구원, 소상공인 진흥원 비법 전문가로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삼육보건대학교 뉴창업연구소, 사이버 복지학과-

 

 

홍채교육은 홍채학의 개론부터 홍채 왼쪽 지도수업, 홍채 오른쪽 지도수업, 홍채로 사람성격보기, 홍채로 사상체질보기 등을 진행하고 수강생이 교육을 수료하면 교육협회로부터 홍채자격증을 받는다. 자격증 취득 후 홍채전문가로 대내외 활동 할 수 있다.

 

-이남한 건강치유학 박사의 홍채학 교육특징-

 

1. 성격검사- 1분이면 어머니를 닮았는지 아버지를 닮았는지 알 수 있다.

2. 체질검사- 1분이면 사상체질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을 알 수 있다.

3. 직업검사- 1분이면 직업적성을 알 수 있다.

4. 건강검사- 1분이면 건강한지 질병()이 있는지를 알 수 있다.

5. 부부가 내방하면- 인체블랙박스를 통해 부부 궁합이 잘 맞는지 무료 상담해 준다.

6. 운동 잘하는 방법을 무료로 알려 준다- 골프, 사격, 양궁, 축구, 운전 등등

 

이남한 박사의 홍채연구소 카페

http://cafe.naver.com/LNH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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