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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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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솔루션, 보안용 열화상 카메라 등 최첨단 시스템 - 산업기술보호 정책포럼, 2014융복합보안 세미나, 국민의 안전과 시큐리티 및 - 보안 신제품·솔루션 설명회 및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동시개최
□ ‘시큐리티‧세이프티코리아2014’에서는 삼성테크윈, 캐논코리아, 월드휴먼텍, 에이원티에스, 가드텍, 플리어시스템, 케다콤, 아이닉스 등 글로벌 기업들이 120여개 기업(관) 250여 부스 규모로 참가해 최첨단 시스템으로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 삼성테크윈은 성능과 효율성 모두 겸비한 저장 장치 솔루션 ‘SRN-4000’을 선보일 예정이다. 통합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에이원티엔에스는 PELCO사의 VVS(Video Surveillance System) 솔루션과 보안 관제 시스템, 자력식 울타리 침입감지 시스템, 마이크로웨이브 침입감지 시스템 및 광케이블 전송시스템을 소개한다. ○ 보안 SI 전문업체 가드텍은 기존 X-ray 전신 스캐너의 문제점이었던 방사선과 개인 정보 침해 논란을 보완한 IR카메라를 출품한다. 또 노트북과 저장매체 반입 반출 시 발생 할 수 있는 내부정보 유출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내방객 전용 보안 관리 시스템 ‘라스체커’, 일본 방송에서 일란성 쌍둥이를 구별해 화제가 된 3D 안면인식 시스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 사무기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출력관리 및 문서보안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3D 프린터를 전시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또한, 세계 곳곳에서 국경보안, 치안, 소방 등의 분야에서 사용하고 있는 ‘플리어 시스템’도 이번 ‘시큐리티‧세이프티코리아2014’에 참가한다. 플리어 시스템은 어둠 및 악천후 속에서도 외부 침입자와 각종 위협을 감시할 수 있는 ‘FC-시리즈’ 등 다양한 보안용 열화상 장치를 국내에 공개해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 다양한 세미나와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5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는 본 전시회에 부대행사로 열리는 ‘산업기술 유출에 대한 선제적 대응방안 모색’ 세미나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5월 28일(수) COEX 컨퍼런스룸 308호에서 열린다. 본 세미나는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가 주관하며, 박지환 변호사, LG전자 김재수 정보보안 실장, 성균관대학교 안성진 교수가 참여한다. ○ 한국특허정보원에서 주최하는 ‘영업비밀 유출사례 및 관리역량 강화 방안’세미나도 같은 날(28일)에 열린다. 특허청 산업재산보호정책과와 경찰청 산업기술유출수사대, 법무법인 다래, 한국특허정보원 영업비밀보호센터에서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 5월 29일(목), 전시회 2일차에는 융복합 보안이란 주제로 CCTV저널이 주최하는 세미나가 COEX 컨퍼런스룸 308 A, B호에서 열린다. ○ 글로벌 보안시장의 동향도 엿볼 수 있다. ‘시큐리티‧세이프티코리아 2014’ 참가기업의 신제품/솔루션 설명회가 5월 29일(목) COEX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글로벌 기업들의 신제품 설명회인 만큼 다양한 분야에 관한 적절한 솔루션을 제시할 전망이다. □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시큐리티‧세이프티코리아2014’는 영상보안, 출입통제, 홈시큐리티, 정보보안, 산업기술보호, 융합보안등 보안‧안전 분야의 최첨단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다.
※ 출처 : SECURITY‧SAFETY KOREA 2014 ※ 보도자료 문의 : SECURITY‧SAFETY KOREA 2014 홍보사무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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