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앙드레김주얼리, 사회공헌사업 지원에 나서다.
기사입력: 2010/12/24 [15:05]  최종편집: ⓒ 보도뉴스
황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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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기업들이 자원봉사, 캠페인 기획 및 진행, 성금모금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고 있기도 하다. 기업들의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은 이제 단순한 자선사업이 아닌 기업 이미지 제고를 통한 re-branding으로 인식하는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앙드레김주얼리는 20대를 겨냥한 커스텀주얼리, 예비신랑&신부를 위한 예물, 베이비주얼리, 남성주얼리, 40~50대를 위한 파인주얼리, 특별한 날 기념이 될 만한 기프트라인 등 모든 연령대와 성별을 전체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토탈 주얼리 브랜드이다. “앙드레김”브랜드가 가진 기존의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이미지는 가져가되 고가에서 중저가까지 골고루 제품군을 기획하고 다양한 기획상품과 특별 프로모션, 제휴사를 통한 할인혜택을 고객에게 다시 돌려주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온 가족이 함께 착용할 수 있는 패밀리즘 주얼리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 앙드레김주얼리     ©

 
 
 
 
 
 
 
 
 
 
 
 
 
 
 
 
 
 
 
 
 
 
 
 

 
2010년 <골드리본캠페인>을 시작으로 사회공헌사업에 첫 발을 내디딘 앙드레김주얼리는  “앙드레김”이라는 이름을 걸고 브랜드를 런칭 한 이례,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앙드레김주얼리는 주얼리 브랜드라는 특성을 잘 살려서 주얼리=골드를 연상시키는 상징적인 컬러로 잡고, 가족, 따뜻함을 연관시켰다. 리본(re-born)은 리본의 상징적인 이미지 외에도 연결하다, 다시 태어나다, 묶다 라는 뜻으로 골드리본캠페인은 많은 사람들의 따뜻한 사랑과 마음을 모아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기원하는 캠페인이다.
 
2010년 12월 18일(토) 오전 11:00~19:00까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쌈지길 1층 야외무대에서 진행되었으며, 앙드레김주얼리가 주최하고 서울 사랑의열매가 후원, 크리스피크림, 쌈지길, lupe, 하나아트갤러리 등 11개 업체가 공식 후원하였다. 캠페인 당일 다양한 축하공연과 연예인 소장품경매, 사랑의 바자회, 커플게임이벤트 등이 진행되었으며 앙드레김주얼리에서 기부한 500만원 상당의 <앙드레김주얼리> 제품을 경매방식으로 판매하며, 수익금은 전액 서울 사랑의열매에 전달되었다. 
 
앙드레김주얼리 골드리본캠페인 종료 후 <서울 사랑의열매>는 성금의 50%는 서울시 희망나눔프로젝트 저소득가구 생활안정금 지원을 위한 꿈나래 통장에, 나머지 50%는 <앙드레김주얼리>에서 금전적인 기부뿐만 아니라 직접 직원들이 찾아가 봉사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는 뜻을 수렴하여 지정기탁형식으로 <서울 사랑의 열매>의 소개로 12월 23일(목) 앙드레김주얼리 직원들이 암사재활원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좀 더 넓은 시야로 바라보고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자 <앙드레김주얼리>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골드리본캠페인>은 2010년 12월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분기별로 서울시 주요 장소에서 지속적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 <앙드레김주얼리>는 “인사동 쌈지길에서 개최 된 제1회 골드리본캠페인에 기꺼이 동참해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모아진 소중한 성금을 후원사 <서울 사랑의열매>에 전액 전달하고 성금으로 운영되는 지원내용을 모두에게 투명하게 보여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앙드레김주얼리 www.andrekimj.com 02-6255-0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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