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자외선으로 지친 피부의 희소식!
쉽고 빠르고 간편하게 피부미인 되기 - 아꼴레이드 레이저 치료
기사입력: 2009/07/29 [14:36]  최종편집: ⓒ 보도뉴스
염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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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꼴레이드 레이저 ©사이노슈어
여름은 무더위와 자외선에 지친 피부 관리에 더욱 각별한 신경을 요구하는 시기!
땀과 노폐물이 많아지면서 피지량이 증가하고 피부가 쉽게 지저분해지므로 여드름, 뾰루지 등의 피부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그러나 무엇보다 여름은 피부의 가장 큰 적인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져 피부노화는 물론 색소침착이나 기존에 있던 기미가 짙어지고, 주근깨, 잡티의 증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계절이기도 하다.
휴가를 맞이해 산과 바다로 피서를 다녀온 뒤, 즐거운 추억만큼이나 늘어있는 기미와 잡티에 거울을 보며 한숨을 쉬고 있지는 않는가.
큰 마음을 먹고 피부과 치료를 받으려 해도 고민은 뒤따른다.
장기적으로 치료를 받기에는 시간적 여유가 없고, 막상 치료를 시작해도 외출이나 사회활동에 지장이 될 만큼 얼굴에 표시가 나니 이를 모두 감안하고 치료를 받을 지 결정하는 일은 이만저만 고민이 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여성들이여, 피부 전반적인 색소침착과 기미에 효과적인 치료법이 있으니 슬퍼하지 말자.
바로 국내에서 탁월한 치료법을 인정받은 아꼴레이드 치료를 통해 단기간에 여름철 피부미인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말이다.
 
아꼴레이드는 치료는 색소침착과 관련된 피부 치료 효능 외에도 미백 치료 기능인 레이저 화이트닝까지 추가되어 치료와 함께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원하는 환자들에게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레이저 치료라고 할 수 있다.
실례로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에서 직접 아꼴레이드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체험리뷰 등을 접하게 되면 대부분의 환자들이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에스피부과 홍석진 원장 

 
삼성동에 위치한 에스피부과 홍석진 원장은 아꼴레이드 치료에 대한 장점으로 시술 후 다음 날부터 바로 세안과 화장이 가능할 정도로 일상생활의 제약이 적고 즉각적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점을 꼽았다. 또한 홍원장은 “ipl치료로 한계가 있는 피부트러블도 아꼴레이드 치료로 개선될 수 있으며 여성들이 피부 중 가장 많은 고민을 하는 기미도 2~3개월간의 아꼴레이드 치료로 완화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휴가를 다녀온 후 자외선 노출로 인해 색소침착이 피부에 발생했을 때는 치료를 받기를 권유한다. 색소침착형 피부 트러블은 피부를 칙칙하게 보일 수 있으므로 초기에 바로 치료를 하도록 하면 더욱 맑고 깨끗한 피부로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동안과 건강한 피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피부에 대한 관심은 남녀노소를 불분한 시대적 트랜드가 되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여름 내리쬐는 햇볕 아래서 밝고 환하게 빛나는 피부로 이 시대의 아이콘으로 거듭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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