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트롤리 타고 즐기는 로맨틱한 하와이 신혼여행
기사입력: 2010/05/03 [10:40]  최종편집: ⓒ 보도뉴스
안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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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후와 아름다운 경치로 인해 1년 내내 여행객이 끊이질 않는 하와이
 
신혼여행, 해외여행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하와이. 하와이 말로 ‘작은 고향’, 폴리네시아어로는 ‘신이 있는 장소’를 뜻하는 하와이(hawaii)이는 ‘지상 최후의 낙원’으로 불리며 전 세계에서 몰려드는 허니무너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곳이다. 동남아시아 휴양지의 인기로 인해 최고 신혼여행지의 위상을 잃었지만, 최근 미국의 비자면제프로그램(visa waiver program:vwp)으로 인해 하와이는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인생에서 단 한번뿐인 신혼여행을 로맨틱하게 보내고 싶은 커플이라면 누구나 하와이를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다. 하와이에서라면 무엇을 하던 달콤하고 즐거운 것이 사실이다.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와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는 서퍼(surfer)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순백의 고운 화이트비치에서 따뜻한 태양아래 즐기는 일광욕은 최고의 행복을 선물한다. 온화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 경관 속에서 카누, 카약, 스쿠버다이빙, 스노클링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와 밤 11시까지 열리는 쇼핑센터에서 쇼핑을 즐기다 보면 하루가 너무나 짧다.
 
해피허니문클럽(http://www.happyhoneymoonclub.com/)에서는 하와이를 찾는 많은 신혼부부들을 위해 한층 차별화된 신혼여행 ‘하와이 로맨틱 트롤리 허니문’을 준비하여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2010년 9월 1일 ~ 12월 2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여행상품은 4, 5월 조기 예약 커플에게 50만원, 6월 예약 40만원, 7월 예약 30만원의 할인과 아름다운 와이키키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탄탈루스 야경투어를 제공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와이 로맨틱 트롤리 허니문은 하와이의 명물로 잘 알려진 트롤리버스를 타고 하와이의 주요 명소들과 시내 그리고 다양한 쇼핑센터들을 편리하게 돌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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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리 버스를 타고 하와이 곳곳의 명소와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을 할 수 있고 감상을 하다 마음에 드는 곳에서 내려 사진도 찍고 맛좋은 음식도 먹으면서 다음 버스를 기다리면 된다. 버스를 타고 관광을 하는 동안 버스기사의 재치 넘치는 소개와 입담은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하와이 로맨틱 트롤리 허니문은 해피허니문클럽만의 차별화된 상품으로 쉐라톤 와이키키, 하이야트 리젠시 와이키키, 힐튼 하와이언 빌리지 호텔 3곳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각 호텔별로 럭셔리요트크루즈, 스노클링 등 해양스포츠의 다양한 서비스가 포함되어 신혼부부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크루즈 디너와 로맨틱 디너쇼, 하와이식 새우요리인 카우쿠 쉬림프 등 다채롭고 풍성한 식사가 준비되어 최고의 만족을 주고 있다.
 
이밖에 하와이 프리스타일 허니문은 나만의 여행을 추구하는 여행 고수 신혼부부들을 위한 상품으로 자유로운 일정을 원하는 신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것이다. 가이드 미팅 샌딩과 호텔 조식, 트롤리 7일 패스를 기본으로 제공하여 자유여행을 추구하는 젊은 신세대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해피허니문클럽에서는 힐튼과 하얏트 두 호텔에 투어데스크를 운영하고 있어 하와이 여행을 즐기는 허니무너들에게 각종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 로맨틱 트롤리 허니문 추천일정
1> 오후출발 직항 로맨틱 트롤리 허니문 6일
2> 오전출발 동경경유 로맨틱 트롤리 허니문 6일
 
홈페이지 : http://www.happyhoneymoonclub.com/
문의전화 : 02)77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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