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얼굴에서 피어나는 봄날의 싱그러움 - 쁘띠코성형
기사입력: 2012/04/27 [03:10]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종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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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국기자
벚꽃이 흩날리고 색색의 꽃이 피어나는 봄이 성큼 눈앞에 다가왔다.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계절이 바뀌면서 여성들은 싱그러운 봄을 즐기기 위해 두꺼운 외투를 벗어 던지고 가벼운 차림의 패션으로 한껏 몸매를 뽐내고 있다.

 그에 맞춰 화려하고 화사한 악세서리들이 줄지어 이슈가 되고 있는 현재 외모의 변화도 싱그러운 봄날처럼 찾아오길 바라는 현대인들에게 쁘띠성형은 당연 인기를 끌고 있다. 칼을 대지 않고 회복 기간도 짧은 쁘띠성형은 날씨의 변화만큼 자신있는 얼굴로 변화시켜주는 효과를 주고 있어 만족도가 높다.

 프랑스 어로 '쁘띠(petit)‘는 '작은' 이란 뜻으로 외과적인 수술이 아닌 주사를 통한 간단한 시술을 말한다. 칼을 대지 않는 시술로 성형수술을 고려중이나 수술이 무서워서 결정을 못 내리는 경우, 보형물 삽입 등이 걱정되는 분들에게 알맞은 시술방법이다. 그 중 필러와 보톡스가 가장 큰 예이다.

 대전성형외과인 미엘성형외과 육명수원장은 쁘띠성형은 필러의 경우는 얼굴에 꺼진 부분이나 낮은 콧대에 필러시술을 할 경우, 함몰된 부위를 채울 수 있고 낮은 콧대는 높게, 매부리코는 매끄럽게 교정이 가능하여 전체적으로 세련된 느낌을 주는 만족도 높은 시술이라고 말하였다. 또한 필러를 코에 주입하여 10분정도의 짧은 시간 내 코 모양을 잡아주므로 바쁜 직장인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술 방법이라고 한다.

 비용도 코 수술보다 저렴하여 큰 부담도 없을 뿐더러 붓기와 통증이 없어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하고 변화를 바로 확인 할 수 있어 쁘띠성형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4~5월은 결혼하는 예비신부와 취업을 앞둔 취업자들에게 부쩍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렇게 작은 시술로 얼굴에 큰 변화를 주는 것은 자신감도 회복 할 수 있고 계절이 바뀌면서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다.

 대전성형외과 미엘성형외과 육명수원장은 부작용이 없다고 생각하여 아무 곳에서 시술을 받을 시 큰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시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를 찾아서 충분한 상담을 받고 시술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하였다.

도움말: 대전성형외과 미엘성형외과 육명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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