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2013 하늘문화 세계평화광복 국제청년평화그룹 걷기 대회' 130여 개국 청년들 모여
'하늘문화 세계평화광복' 주최, 한반도의 남북통일과 세계평화 알려
기사입력: 2013/05/28 [17:05]  최종편집: ⓒ 보도뉴스
최영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종교지도자들과 청년들이 세계평화의 사자 이만희 총회장의 평화광복선언문 낭독이 있은 후, 기립해 박수치고 있는 모습.    

 지난 25일 서울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2013 하늘문화 세계평화광복 국제청년평화그룹 걷기 대회'가 열려 세계 각 나라에서 모인 청년들이 한마음으로 한반도의 남북통일과 세계평화를 알렸다.

전쟁 없는 지구촌을 만들기 위해 130개국에서 온 3만여 명의 청년들과 자발적인 참여로 함께한 시민이 운집해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이번 행사에는 국외 기독교 목회자와 이슬람지도자, 인도승려, 국외 천주교 신부 등 종교지도자들이 적극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 걷기 대회에 참석한 한 청년이 '세계평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문구를 들고 걷고 있는 모습.     


 
1부 행사에 '하늘문화 세계평화광복' 세계평화의 사자 이만희 총회장의 평화광복선언문 낭독이 있은 후, 해외 청년들과 한국 청년들은 세계평화염원 걷기행사를 시작했다.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만국기와 평화 구호가 담긴 피켓 등을 들고 세계평화를 염원했다. 
 
▲ 해외 청년들이 세계평화 메시지를 담은 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    


ⓒ 보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졸업' 정려원X위하준의 ‘과몰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