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HWPL, 필리핀 평화기념비 제막·평화교육 진행하다
지난 24~26일 필리핀서 HWPL 평화운동 동참 쇄도!
기사입력: 2016/01/31 [19:41]  최종편집: ⓒ 보도뉴스
최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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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현지시각) 필리핀 민다나오 술탄 쿠다랏에 위치한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 주둔지 내에서 HWPL과 MILF가 평화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경북 청도 출신의 세계평화운동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가 지난 30일 인천 국제공항에서 ‘24차 평화순방기자회견을 통해 필리핀에서 이뤄낸 평화의 성과를 발표했다.

 

HWPL은 지난 24(현지시각) 필리핀 민다나오 술탄 쿠다랏에 위치한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 주둔지 내에서 ‘HWPL 평화 기념비 제막식을 가졌다. 이는 지난해 5월에 이어 민나다오에 세워진 2번째 HWPL 기념비다.

 

지난 30일 인천 국제공항에서 ‘24차 평화순방’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HWPL 이만희 대표가 필리핀에서 이뤄 낸 평화의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HWPL 이만희 대표,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김남희 대표와 HWPL 평화사절단을 비롯한 1만여 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이날 제막식 행사에서 HWPL 이 대표는 전 세계가 갈등과 분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 때, 정치·사회·종교 지도자들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은 국경과 종교·인종·민족을 초월해 평화의 사자가 돼 평화를 위해 일해야 한다“HWPL은 평화를 이루기 위해 실질적인 활동으로 전쟁종식을 위한 국제법 제정과 종교가 하나 되게 하기 위한 노력을 쉬지 않고 진행하고 있다. 평화는 개인의 일이 아니라 지구촌 모든 가족들이 동참해 후손들에게 영원한 유업으로 전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30일 인천 국제공항에서 ‘24차 평화순방’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HWPL 이만희 대표(왼쪽)와 IWPG 김남희 대표가 필리핀에서 이뤄낸 평화의 성과를 전하고 있다.   

 

이어 IWPG 김 대표는 지구촌 모든 여성들도 평화를 이루기 위해 하나가 돼야 한다어머니의 마음으로 자녀들이 더 이상 전쟁의 참혹한 고통에 희생당하지 않도록 앞장선다면 강력한 힘이 돼 평화를 이루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MILF 알 하즈 무라드 이브라힘 대표는 이 대표님은 우리가 그토록 바라고 원하는 평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더해주는 강력한 메시지를 가지고 왔다이것은 HWPLMILF가 평화를 위해 함께하는 파트너임을 상징한다면서 HWPL의 노력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필리핀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신문인 더 필리핀 스타(The Philippine Star)‘는 지난 23일 기사를 통해 기념비 제막식에 대한 민다나오의 기대를 드러냈으며, 이 기사에서 MILF 알 하즈 무라드 이브라힘 대표는 “24일 행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HWPL의 이 대표와 IWPG의 김 대표를 만나기 위해 줄을 섰다고 전했다.

 

더불어 MILF의 최고 협상가인 무하케 이크발은 인종이나 종교를 떠나 민다나오의 평화를 돕고자 하는 단체라면 누구든 환영한다평화를 추구하는 것이 현재 국제적인 트렌드라고 했다.

 

지난 24일 필리핀 MILF 주둔지에 건립된 'HWPL 세계평화선언 기념비' 앞에서 HWPL 이만희 대표와 IWPG 김남희 대표, MILF 알하즈 이브라힘 대표가 사람들의 인파에 둘러싸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어 지난 25일에는 코타바토시 폴리텍 시립 대학교(총장 다망 벤탈라)에서 ‘HWPL 평화학교 지정 및 평화를 위한 교육 MOA 체결식이 있었다. 이 행사에는 폴리텍 대학교 외 15명의 학교장과 학교 교수 및 학생 포함해 약 5천명이 참석했다.

 

이날 체결식에서는 폴리텍 대학을 HWPL 평화 아카데미로 지정하는 현판식을 가졌으며, 이후 16명의 학교장을 HWPL 홍보대사 위촉한 뒤 평화협약을 맺었다.

 

지난 25일 필리핀 코타바토 폴리텍 시립대학에서 다망 벤탈레 총장 및 교수진들과 HWPL이 평화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 전 다망 벤탈라 총장과의 대담에서 HWPL 이 대표는 평화는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이며, 청년들도 평화의 사자가 되어 평화를 위해 함께 일해야 한다전 세계 많은 청년들이 IPYG에 가입해 함께 일하고 있다고 했다.

 

다망 벤탈라 총장은 “HWPL 평화행보에 적극 동참해 학생들에게 HWPL 평화행보와 평화의 정신을 교육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필리핀 민다나오 다바오 시립 도서관에서 HWPL 이만희 대표(오른쪽)가 올리 에스카릴라 관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고 있다.   

 

이후 지난 26일에는 다바오시 뮤지오 다베웨뇨 시립 박물관(관장 올리 에스카릴라)에서 ‘HWPL 평화박물관 지정 및 HWPL 평화행보 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박물관 2층에 피스홀을 지정, HWPL 평화활동에 관한 사진이 한 달간 전시된다.

 

이날 HWPL 평화사절단을 맞이한 올리 에스카릴라 박물관장은 HWPL 평화행보 전시에 대해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HWPL 홍보대사로 위촉돼 평화의 일에 동참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박물관이 위치한 다바오 시의 로드리고 두텔레 시장은 다바오 시민들에게 평화의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HWPL 평화행보를 전시하는데 적극 앞장서고 있다.

 

HWPL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두텔레 시장은 필리핀과 민다나오의 평화를 위해 HWPL과 함께 일하겠다고 했다.

 

HWPL 이만희 대표와 두텔레 시장의 평화협약 사인이 담긴 동판은 양국의 국기와 함께 박물관에 부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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