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겨울 다이어트, 잘 먹어야 요요없다.
기사입력: 2009/12/04 [13:14]  최종편집: ⓒ 보도뉴스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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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비스 전속모델 브라운아이드걸스

흔히 다이어트는 겨울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한다. “추운 겨울인데 무슨 다이어트?” 이렇게 말하는사람들도 많지만 실상 다이어트는 몸이 움츠러드는 겨울에 해야 효과가 크다. 

보통 다이어트에 좋지 않은 음식으로는 기름기가 많은 음식과 소금기가 많이 들어간 음식들을 떠올린다. 더군다나 세계 보건기구(who)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성인의 경우 일일 평균 소금 섭취량이 권고량의 2.7배에 달한다고 하니 한국인이 정말 짜게 먹기는 하는 것 같다.

특히 뜨거운 것을 자주 찾는 겨울에는 국이나 탕, 찌개 등을 많이 먹게 되는데 이 안에 소금이 필수적으로 들어갈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소금은 비만의 주범일까?
무조건 소금을 빼고 싱겁게 먹는 것만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은 것일까?  

국내 최초 세끼 식사를 모두 챙겨먹으면서 하는 국내최초 역발상 다이어트 쥬비스 목동본점 곽미성 부원장은 이렇게 전한다.

염분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합니다.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주고 체온을 유지해주며, 소화기능을 향상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해독 및 살균작용 등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염분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았을 경우입니다. 염분조절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우리 몸의 수분의 배출도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염분의 섭취를 줄여야 신진대사가 활발해집니다. 한국 식단 자체가 염분이 들어가기 때문에 한국인에게 염분을 줄이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방법을 알면 얼마든지 염분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diet tip. 소금 섭취를 줄이는 방법 

1. 찌게 & 국을 먹을 때

한국인의 주요 식단인 국과 찌게에는 염분이 많다.
건더기 위주로 먹고 밥을 말아먹지 않는 것이 좋다.

2. 간식

과자, 라면, 음료수 등에는 염분(나트륨)이 많이 들어있다.
간식을 섭취하고 싶다면 과일을 식사 후 1시간에서 1시간 30분 뒤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3. 칼륨이 많은 음식 먹기

칼륨은 우리 몸의 배출을 도와주는 성질이 있고 염분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샐러리, 우유, 감자, 고구마, 무, 미역, 토마토 등이 있는데 감자는 전분함량이 높아서 다이어트 식단으로는 적합하지 않으며 식사중에 먹으면 적당한 음식으로는 탄수화물 과잉이 되지 않도록 샐러리, 미역, 토마토 등이 좋다. 단, 심장과 신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칼륨섭취가 과하면 오히려 해롭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4. 몸에 열을 내주는 다이어트 음식 먹기

파, 겨자, 고추, 깻잎, 생강, 양파, 부추 등 내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만들어주고 신진대사율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불필요한 수분 배출에 도움을 줍니다. 우리 몸에 수분이 많이 쌓이게 되면 부종현상으로 몸이 붓기 때문이다. 

올바른 다이어트의 핵심은 무엇을 먹지 말아야하나를 생각할 것이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섭취해야 하는가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살이 찌는 원인이 되는 식습관을 해결하지 않고 무조건 굶거나 과도한 운동을 하는 것은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없을뿐만 아니라 반드시 요요현상을 불러일으키게 되기 때문이다. 

몸이 즐거운 다이어트 쥬비스는 세끼식사를 모두 챙겨 먹으면서하는 다이어트로 식사량에 따른 원활한 신진대사만 가능해도 얼마든지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를 얻을 수 있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한다. 고객에게 평소 먹는 만큼 식사를 하도록 하기 때문에 관리가 끝난 뒤에도 요요가 오지 않는다. 또한 팔뚝살 관리 프로그램, 복부비만 관리프로그램, 하체비만 관리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신체 부위별 프로그램을 통해 팔뚝살빼기, 뱃살빼기, 허벅지살빼기, 종아리알빼기 등의 효과를 함께볼 수 있는 것도 쥬비스의 강점이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신규 프로그램인 단기집중 프로그램은 세끼 식사를 바탕으로 쥬비스의 8가지 프로그램과 함께 살이찌는 원인부터 개선하고 다시 찌지 않는 다이어트를 75만원에 관리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가능한 프로그램이다. 

몸이 즐거운 다이어트 쥬비스 http://www.juv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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