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뱃살빼기 다이어트로 힘들다면 PPC 주사로 해결!
기사입력: 2010/06/25 [14:53]  최종편집: ⓒ 보도뉴스
안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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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면서 많은 여성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바로 짧고 얇아진 옷차림으로 감추고 싶은 부끄러운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핫팬츠와 미니스커트 등 유행을 따르자니 몸매가 부끄럽고 그렇다고 나를 기다리고 있는 예쁜 옷을 입지 않는 것은 옷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
 
특히 이번 여름은 월드컵 이슈와 함께 찾아온 거리응원과 각종 응원녀들로 인해서 몸매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매일 같이 올라오는 거리의 응원녀들은 과연 어떻게 매력적인 s라인몸매를 가질 수 있었을까?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에스라인 몸매를 만들기도 하지만 대부분 그 이면에는 의학의 힘을 빌린 경우가 많다.
 
실제로 많은 여성들이 눈앞으로 다가온 휴가철과 월드컵 거리응원에 맞춰서 ppc(지방분해주사)나 hld(림프순환지방용해술) 등을 이용하여 빼기 어려운 뱃살이나 허벅지, 팔뚝의 살을 관리 한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ppc주사는 비수술적인 지방분해 요법으로 원하는 부위의 지방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ppc 약물은 지방을 수용성으로 변화시켜 신장과 소장으로 배설이 되도록 하는 원리다. 체지방 분해를 돕고 피부 속 지방축적을 억제하는 효과와 함께 근육을 활성화시키고 탄력을 강화시켜 탄탄한 바디라인을 균형 있게 가꾸어 준다.
 
ppc시술 전 hld 시술을 함께 받으면 단단해진 지방의 고리를 느슨하게 하고 지방 세포의 파괴를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지방 분해 및 배출이 가능하다.
 
  
이런 ppc, hld등의 비만 주사요법은 수술에 비해 통증이 적고 멍이나 상처가 거의 없어 일상으로의 복귀가 빠르고 쉽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찾는 이유이다.
 
미앤미 네트워크 비만 클리닉 이상원 원장(노원점) 은 “여름이 되면서 식이요법과 운동, 다양한 다이어트 제품을 이용 하고도 체형관리에 실패한 여성들의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반복되는 다이어트로 인해 몸을 망치지 않고 비만 주사를 통해 지방의 분해를 촉진 시키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라고 조언했다.
 
덧붙여 “최근 다가온 휴가철을 이유로 무작정 시술을 받으려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비만 주사도 시술이므로 전문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거친 후 자신에게 맞는 시술법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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