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산모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다이어트방법
상당한 스트레스로 고민상담이 필요한 임산부
기사입력: 2009/12/18 [14:47]  최종편집: ⓒ 보도뉴스
이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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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와 가족들은 출산일만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 손꼽을 정도로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출산 후 산모가 겪어야 할 정신적으로 많은 고통을 대비할려고 하는 경우가 드물다고 한다.

대다수의 산모들이 출산 한 후에 늘어난 뱃살과 축 처진 팔뚝살을 보면서 예전과 달라진 체력과 체형으로 상당한 스트레스로 겪고 있다. 이런한 방법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후유증을 빨리 극복하고 신체적 질환을 넘어 우울증으로 발전할 수 있어 체계적인 산후에 관심을 가져야 다이어트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이처럼 산후 다이어트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통해 뱃살빼기 옆구리살빼기 팔뚝살빼기 팔살빼기 허벅지살빼기 등의 목표로 하는 부위별 살빼기가 가능하다. 

▲ kbs tv에 출연중인 이경영박사     ⓒ이은연기자
다이어트해결사 산후 다이어트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이경영벤에세레(www.bdiet.co.kr)의 원장 이경영 박사와 함께 알아보자. 이경영 박사는 서울대학교 재학시절 다이어트 식단과 다이어트 운동만으로 6개월에 34kg을 감량한 후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한 몸매관리로 요요현상 없이 유지하고 있다.
 
현재 이경영벤에세레(www.bdiet.co.kr) 다이어트센터를 운영하며 고객 개개인의 체지방 측정을 통해 식이요법, 운동요법, 행동수정요법으로만 이루어지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급시키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더욱 체계적인 체중감량을 도와주고 있다. 성공적인 다이어트의 첫 단추는 망가진 당신의 모습을 정확하게 이경영 박사와 체크해 보자.

▲ 4주만에 복부 -8.0cm 감소
                                     이경영벤에세레 사진 참조
1. 폭식습관 고치기.

출산 전, 먹는 양이 2인분이 되다보니 대부분의 임산부들은 원래의 식사량이 다른 사람들보다 높으며, 이것은 폭식이라는 습관하고도 연관성이 높다. 이미 출산을 하고도 평소의 식습관이 남아 있어 그대로 먹기를 반복하다가 그 체형이 계속 유지되는 것이기 때문에, 출산 후 어느 정도 몸조리가 끝났을 때 식습관을 먼저 교정해야 한다. 대부분 이 과정에서 비만체형이 나오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이다.
 
2. 간단한 운동부터 한걸음씩.
식습관이 고쳐졌다고 하더라도 식습관이외에 생활패턴도 달리 해야 한다. 10개월 동안 붙은 군살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으니 이것은 조금 씩 조금 씩 접근해야 하는 것 이다. 간단한 트레이닝 복장으로 갈아입고 집주변을 한바퀴 씩 도는 조깅 같은 걷는 운동부터 시작 하도록 하자. 점차적으로 걷는 운동이 습관화 되었다면 tv나 책에서 나오는 에어로빅 같이 따라할 수 있는 것으로, 간단하지만 습관화 시킬 수 있는 운동들을 시작하여 임신 전 후 관리를 하나씩 바꿔 나가는 것 이다.
 
이외에도 덴마크다이어트 등 시중에 알려진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을 통해 살빼기가 가능하지만, 이경영벤에세레(www.bdiet.co.kr)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뱃살빼는방법 다리살빼는법 허벅지살빼는법 종아리살빼는법 종아리알빼는법 팔뚝살빼는법 뱃살빼는법 뱃살빼는운동 연예인다이어트 일주일다이어트 허벅지다이어트 단기간다이어트 산후다이어트 비만클리닉 체형관리 비만관리 옆구리살빼기 비만도측정 고도비만 상체비만 하체비만 복부비만 다이어트성공기 웨이트트레이닝 산후다이어트 등의 다양한 다이어트방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도움말 : 이경영벤에세레(www.bdi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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