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혀는 몸의 주인이 아니라 문지기이다.
몸이 좋아하는 식품들의 참 맛을 익혀 나가자.
기사입력: 2009/12/21 [13:54]  최종편집: ⓒ 보도뉴스
이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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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맛은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며 즐거운 존재라고 생각한다. 회사 업무로 많이 지치고 피곤했을때,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적인 긴장 상태에 있을 때 단 맛을 섭취하면, 우리는 일시적으로 이완되기도 하고 심리적인 안정을 주고 있다. 단 맛은 혀의 앞부분에 위치한 음식을 먹을 때 가장 빨리, 그리고 풍부하게 감지한다. 미국 텍사스 주립 의대 유병필 교수는 혀는 우리 몸의 문지기에 불과하다며 문지기가 점점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에 길들여지면 우리 몸의 근육, 뼈, 심장, 혈액에 좋은 유익한 음식들을 점점 만나기가 힘들어진다고 경고한다.
 
달콤하고 부드럽고 짜린한 것만 이겨내는 방법을 통해 뱃살빼기 옆구리살빼기 팔뚝살빼기 팔살빼기 허벅지살빼기 등의 목표로 하는 부위별 살빼기가 가능하다. 
 
▲ mbc tv에 출연중인 이경영박사   ⓒ이은연기자
바람직한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줄 이경영벤에세레(www.bdiet.co.kr)의 원장 이경영 박사와 함께 알아보자. 이경영 박사는 서울대학교 재학시절 다이어트 식단과 다이어트 운동만으로 6개월에 34kg을 감량한 후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한 몸매관리로 요요현상 없이 유지하고 있다.
 
현재 이경영벤에세레(www.bdiet.co.kr) 다이어트센터를 운영하며 고객 개개인의 체지방 측정을 통해 식이요법, 운동요법, 행동수정요법으로만 이루어지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급시키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더욱 체계적인 체중감량을 도와주고 있다. 성공적인 다이어트의 첫 단추는 망가진 당신의 모습을 정확하게 이경영 박사와 체크해 보자.
 
▲ 4주만에 복부 -7.92cm 감소
                               이경영벤에세레 사진 참조
해결책은 간단하다. 문지기를 바꾸던지 건강하게 길들이는 것이다.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줄 야채와 잡곡밥과 해조류, 콩, 두부 등을 반기는 바람직한 문지기를 만들도록 하자.
 
우리가 알고 있는 케이크 하우스를 지나갈 때마다 유혹을 참기 힘들 것이다. 그러나 눈을 질끈 감고 시장에 가서 야채 쌈을 사서 잡곡밥으로 바꾸면 치커리의 쓴 맛에 혀는 밀어버리려고 아우성 거린다. 그래도 모른 척하고 계속 쓴 치커리를 내 입으로 집어 넣으면 몇 달 후 치즈 케이크를 굽는 냄새는 더 이상 파블로프의 개처럼 반응하지 않을 것이다. 마침내 문지기를 개조했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이처럼, 유명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기름기 넘치는 스테이크를 먹고 달콤한 치즈 케이크와 우아한 카푸치노를 디져트로 먹는 것보다 누런 잡곡밥과 야채, 두부 조림의 촌스럽지만 소박한 상차림이 우리 몸에 어떤 기적을 일으키는지 명심해야 한다.
야채와 잡곡, 콩, 해조류 등을 좋아하게 된다면 당신의 혀는 이제 문지기로서 충실한 노릇만 담당하게 된다. 내 몸이 좋아하는 음식을 문지기가 가로막지 못하게 만들자. 단 맛은 우리를 진정으로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없다. 달콤한 행복 속에 좌절과 불행을 숨기고 있을 수도 있다.

이외에도 덴마크다이어트 등 시중에 알려진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을 통해 살빼기가 가능하지만, 이경영벤에세레(www.bdiet.co.kr)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뱃살빼는방법 다리살빼는법 허벅지살빼는법 종아리살빼는법 종아리알빼는법 팔뚝살빼는법 뱃살빼는법 뱃살빼는운동 연예인다이어트 일주일다이어트 허벅지다이어트 단기간다이어트 산후다이어트 비만클리닉 체형관리 비만관리 옆구리살빼기 비만도측정 고도비만 상체비만 하체비만 복부비만 다이어트성공기 웨이트트레이닝 산후다이어트 등의 다양한 다이어트방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도움말 : 이경영벤에세레(www.bdi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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