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달리는 거실’ 신형 뉴SM5 중고차 시장에 등장
기사입력: 2010/02/02 [18:43]  최종편집: ⓒ 보도뉴스
카즈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010년형 뉴sm5가 중고차시장에 등장했다.

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 에 따르면 2010년 1월 연식의 신형 뉴sm5 le모델이 중고차 매물로 등록됐다.
 
카즈에 등록된 르노삼성의 뉴sm5는 지난 1월 18일 출시된 신형으로 주행거리가 15km밖에 되지않는다. 신차가가 2530만원인 울트라실버 색상의 신형 뉴sm5 le 모델은 옵션으로 ∆알루미늄휠 ∆광폭타이어, ∆abs ∆선팅 ∆듀얼에어백 ∆cd플레이어 ∆파워윈도우 ∆좌석난방장치 ∆후방감지기 ∆가죽열선시트 ∆전동시트 ∆mp3 ∆ecm미러 ∆스타트버튼 ∆하이패스내장 ∆vdc 등이 추가되어 2,610만원으로 가격이 책정되어 있다. 또한 검정색상의 중고 뉴sm5 신형 se 모델은 2,370만원이 매매가격으로 등록이 되었다.
 
뉴sm5는 출시 전까지 1만4000여대의 사전계약을 기록한 데 이어 공식 판매 하루 만에 2012대가 계약되며 르노삼성 대표 차종으로서의 자존심을 세운 모델로써, 출시 당시 ‘달리는 거실’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안락한 주행감을 강점으로 세운 모델이다.
 

ⓒ 보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
주간베스트 TOP10